이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권에서 총 5호의 단지내 상가를 공급한다.
16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 시흥장현 A4블록 및 B1블록, 오는 21일 화성동탄 A83블록의 단지내 상가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두 지난해 입찰 이후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해 재입찰되는 상가로 △화성동탄 A8
올해 3분기 총 65개 사업장에서 상가가 공급된다. 분양비수기에 들어서며 전 분기보다 18%가량 줄어든 수치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한 단지내상가도 2분기 13개 사업장에서 3분기 6개로 감소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분기 분양사업장 중 78%가 수도권에 집중됐고, 특히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상가 비중이 높았다. 중대형 규모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상가’의 운영과 관리를 전문업체에 맡길 것으로 보인다.
LH 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하는 상가로 지난달 18일 경상남도의 작은 도시 하동에는 ‘희망상가’라는 명칭의 가게 5곳이 최초로 문을 열었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 용인김량장 등 5개 수도권 주요 사업지구 내 희망상가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LH가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하는 상가이다. 올해 4월 첫 공급 이후 13개 지구에서 총 57호를 공급했다.
지난 6월 체결
이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공급한 LH 단지내 상가 13개 점포가 완판됐다.
29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LH가 이달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를 집계한 결과 평균 낙찰가율 142.7%, 낙찰가 총액은 41억6613만550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단지별 평균 낙찰가율은 1315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충북혁신 B2블
이달 양주옥정 A-21블록 등 LH 단지내 상가 13호가 공급된다.
20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22일 단지내 상가 13호의 입찰을 실시한다.
신규 공급물량은 △양주옥정 A-21(1)블록 4호 △양주옥정 A-21(2)블록 5호 등 9호다. 재입찰 물량은 △충북혁신 B2블록 3호 △제천강저 B2블록 1호 등
지난 23일 실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내 상가 15개 점포 입찰에서 12개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 총액은 약 44억이었다.
24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가 지난 23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분양 결과 총 12개 점포가 낙찰됐다고 24일 밝혔다. 낙찰가 총액은 44억2396만8300원이었고 평균 낙찰가율은 120.8%를
올해 역대 최다 물량이 공급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내 상가 입찰에 230억원 가량이 몰렸다. 총 74개 점포가 입찰을 진행해 이 중 62개 점포가 낙찰됐다.
26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가 지난 23~25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분양에서 총 62개 점포가 낙찰됐으며, 낙찰가 총액 229억9744만5790원, 평균 낙찰가율 148.5%를
올해 1분기 공급된 상가 평균 분양가는 3.3㎡당 330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를 수집한 2001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마곡, 남양주 다산, 하남 미사 등지에서 3.3㎡당 4000만 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상가 분양이 진행된 한편 상대적으로 공급가격이 낮은 LH 단지내상가 수는 적어 높은 분양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실시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지내 상가 입찰이 낙찰률 93.3%에 평균 낙찰가율 138.1%를 기록했다.
28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1일에서 27일까지 △오산세교 주상1블록 5호 △화성봉담2 A-3블록 3호 △화성동탄2 A69블록 2호 △구리갈매 S1블록 2호 △의정부민락2 B9블록 1호 등 15호가 공급돼 이중 14호가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입찰에 9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LH 단지내 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166%로 조사됐다. 낙찰가 총액은 약 930억원으로 추산됐다.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한 LH 단지내 상가는 지난해 6월 입찰을 실시한 화성봉담2지구 A-4블록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최근 실시한 단지내 상가가 모두 낙찰됐다.
20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LH 단지내 상가의 입찰 결과 신규 공급된 △구리갈매지구 S1블록 8호 △의정부민락2지구 B9블록 6호 △부산좌천범일8지구 1호 등 15호가 모두 낙찰됐다.
낙찰된 15호 상가의 낙찰가 총액은 71억860만원, 평균 낙찰
정부의 대출 옥죄기의 영향으로 내년 상가 분양시장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향후 상가 시장 위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정부 대책은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10.24 대책에서는 임대업자가 대출을 받을 때 연간 임대소득이 대출이자보다 많아야 대출이 승인된다는 내용이 담겨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이달 구리갈매지구와 의정부민락2지구 등에서 총 15호의 상가를 신규 공급한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LH는 오는 18일 신규 상가 15호의 입찰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별 공급물량은 △구리갈매 S1블록 8호 △의정부민락2 B9블록 6호 △부산좌천범일8 1호 등이다.
구리갈매 S1블록 상가는 1033가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상가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모양새다.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기 위한 방안으로도 풀이된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업업무용 거래건수는 9월 말 기준 총 28만1303건으로 불과 3분기 만에 지난해 총 거래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신규 공급한 단지내 상가 17호가 모두 낙찰됐다.
27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LH 단지내 상가의 입찰 결과, 신규 공급된 △인천가정8블록(총 686가구) 6호 △춘천거두2(총 480가구) 3호 △부산명지B1블록(1201가구) 8호 등 17호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낙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에서 신규 공급물량 51호가 모두 낙찰됐다.
21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8일에서 19일까지 실시된 LH 단지내 상가의 입찰 결과, 신규 공급된 △서울오류 29호 △시흥은계 B-2블록 4호 △시흥은계 S-2블록 10호 △대구금호 B-1블록 8호 등 51호가 모두 낙찰됐다.
낙찰가 총액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활용한 공공임대상가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입지여건이 양호한 성남 여수, 화성 동탄2, 인천 영종, 파주 운정 등 5개 공공임대주택 단지 상가를 공공임대상가로 전환해 시행한다. 공모를 통해 급식, 가사·돌봄, 교육 등 입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및 신규 일자리
저금리 기조 속에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상가시장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창업 열풍, 인구 고령화 등 추세와 맞물려 상가 투자 및 임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국토교통부 시도별 건축물 거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9만350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