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와 올해 신제품을 앞세워 중동아프리카의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케이프타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LG전자가 아시아 거래선을 초청해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인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개최하고 전략 제품을 공개했다. 아시아 지역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와 스마트홈 가전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LG전자는 이달 6~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제품 100여 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운 혁신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 (AWE)’에 참가한다.상해 가전 박람회는 63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약 768㎡ 규모의 전시관에
LG전자가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를 열며 2016년 고객 파트너십 강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양일간 두바이 내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더 팜(Atlantis The Palm)’ 호텔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LG 이노페스트’를 개최하고 20
LG전자가 중국 시장에 지역밀착형 전략제품을 소개하며 시장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10~11일(현지시간) 양일간 중국 상해에서 주요 거래선 및 기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지역 첫 ‘LG이노페스트’를 개최,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4월부터 중국에 출시하는 77ㆍ65ㆍ55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 O
LG전자가 ‘올레드 TV’와 ‘토탈 홈 솔루션’으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00여명을 초청해 지역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5’를 개최해 아시아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LG전자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InnoFest)’로 지역별 주요 고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LG 이노페스트는 2013년 시작된 LG전자만의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LG전자의 차별화된 제품, 기술 및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LG전자는 이달 중동ㆍ아프리카와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2월 아시아, 3월 중국 지역에서 행사
LG전자가 지난해 신설한 아시아지역대표의 첫 전략 발표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1일주터 사흘동안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지역 주요 거래선 대표 및 기자 30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LG이노페스트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LG전자 서초 R&D센터, LG디스플레이 파주생산단지를 견학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그랜드 인터
LG전자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라는 주제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제품, 기술, 사업전략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노페스트를 LG전자만의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조성진 HA사업본부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LG이노페스트 2013’에서 “유럽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하고 편리한 삶을 제공해 유럽 가전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날 “철저히 유럽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맞춘 혁신적 디자인과 신기술을 접목한 고효율 신개념 가전으로 유럽 시장을 선도해 나갈
LG전자가 ‘2015년 글로벌 시장 가전 1위’ 달성을 위해 지역별로 대규모 전략 제품 발표회를 연다. 첫 무대는 중남미다.
LG전자는 4일 저녁(현지시간)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 도시인 칸쿤에서 전략 가전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3’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LG전자 박세우 중남미지역대표, 이혜웅 멕시코 법인장 등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