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동반성장위원회의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한 지표다. 대·중견기업 22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회사는 DL이앤씨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유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BGF리테일은 10개 부문 중 ESG 확산 부문에 지원해 대통령
종합 조명기업 우리조명이 경기도 고양시 올림픽컨트리클럽 고출력 LED조명 교체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조명은 올림픽컨트리클럽 퍼블릭 9홀 기존 메탈할라이드 2KW투광등을 필립스 고출력 LED투광등으로 6월부터 교체공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된 필립스 고출력 LED투광등은 초협각 배광(Narrow Beam)과 I
△엔씨소프트, 2375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1595억 원… 전년比 325% 증가
△삼성엔지니어링, 1537억 원 규모 E-PJT 공사 수주
△[조회공시] 삼화전자공업, 반기검토의견 비적정설 관련
△한화케미칼, 2분기 영업익 1844억 원… 전년比 15.73% 감소
△유양디앤유, LED 투광등 관련 특허
유양디앤유가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에 라이파이 원천기술 기반으로 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제품 상용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8일 유양디앤유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 가시광 무선통신 기술인 라이파이(Li-Fi) 상용화 제품을 공개했다.
유양디앤유는 라이파이가 적용된 AR(증강현실)과 실시간 위
금호석유화학이 전 사업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며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확대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말까지 본사를 제외한 전국 12개 사업장에 설치된 약 1만6000여 개의 조명을 금호전기의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이 약 15억 원을 투자하는 이번 조명 교체 작업은 전 사업장이 참여하는 환경안전활동이다.
한양증권은 22일 파인테크닉스에 대해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이슈를 내세운 LED조명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관수시장 중심이었던 국내 LED조명 시장은 최근 가격 안정화 및 백열등 규제 영역의 확대로 민수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라며 “민수시장 수주 비율도 2012년 40%
유양디앤유가 LED 투광등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휘도의 반사장치 및 최적화된 광원의 배치를 이용함과 더불어, 방열판의 재질을 변경함으로써, 광효율이 우수하면서 특히 500w이상의 대형과 경량 및 소형화된 LED 투광등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유소협회는 LED 조명제조업체인 세진텔레시스와 LED 조명 직접생산 공급 및 공동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주유소협회와 세진텔레시스가 전력난 극복 및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에 호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한국주유소협회 1만3000개 회원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유소 메탈등을 LED 투광등으로 교
△산업은행, 아이원스 CB 전환 후 50만주 전량 매도
△[답변공시]금호산업 "SOC법인 출자주식 처분 추진중"
△하나금융지주, 주식교환 무효확인 소송 피소
△신세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계열사 추가
△[답변공시]기륭E&E "재무구조 개선 위해 출자전환·자금조달 검토"
△소셜미디어99, 187.5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휴스틸, 주주총회
파인테크닉스는 LED 투광등 제품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중견조명업체인 맥스라이트(MaxLite)사와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파인테크닉스는 최초 6개월 동안 최소 3600대 이상 공급을 시작으로 6개월 단위로 점진적으로 공급 수량을 증가할 계획이다. 3년 이후부터 6개월 동안에는 최소 7500대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 전체 계
동부라이텍이 해외 LED조명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동부라이텍은 전일보다 385원(14.89%) 급등한 297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87만2810주, 상한가 잔량은 5만주를 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동부라이텍은 이날 멕시코 협력업체와 고효율
동부라이텍이 해외 LED조명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동부라이텍은 20일 멕시코 협력업체와 고효율 LED 투광등 500여대, LED 평판조명 2300여대의 계약을 마무리 짓고, 이달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현지 외국인 학교와 항공기부품 생산공장에 설치된다.
또 북유럽 조명업체와 LED조명 공급 계약을 맺고, 9월까지 LED
유양디앤유는 최근 캐나다 랭리시가 발주한 야구장 조명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해 600W급 고출력 LED투광등 초도 물량 26대를 선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1500W급 메탈할라이드를 대체할 수 있으며 5만4000루멘, 광효율 90lm/W으로 기존 조명에 비해 가볍고 작아서 취급이 용이하다. 항만, 공항, 골프장, 체육시설 등 실외 사용을
파인테크닉스가 LED투광등 제품이 미주지역 안전인증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UL인증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현지 시장에서 판매를 위한 필수적인 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UL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기존의 소비전력 1KW급을 대체 가능한 소비전력 140·160·180·280·320·360·420
동부라이텍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광효율을 가진 LED 투광등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투광등은 빛을 모아 일정한 방향으로 비추는 조명으로 일반적으로 건물 외벽의 경관조명으로 쓰이거나 공장·박람회장 등 산업시설물의 천장에 사용된다.
이번에 개발한 LED 투광등은 200W급으로 1와트당 100루멘(lm, 1루멘: 촛불 1개의 밝기)의 높은 광효율을 자랑
유양디앤유는 600W급 고출력 LED투광등을 개발해 오는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조명전시회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LED투광등 KS인증 1호를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600W급 고출력 LED투광등은 기존의 1500W급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밝기는 5만4000루멘, 광효율은 90lm/W에 이른다.
무게는 1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