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네트워크 2030 전략’ 관련 현장 방문차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를 찾아 권준혁 LG유플러스 부사장, 강종렬 SKT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 김병훈 LG전자 CTO,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차세대 네트워크 모범국가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 장관은 20일 삼성전자 서울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진행한 ‘K-네트워크(Network) 2030 전략’ 발표 및 현장 방문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아무래도 가기가 좀 어렵다"며 "다리에 급성 관절염이 생겨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이르면 2028년 6세대 이동통신(6G)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 전략을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20일 삼성전자 서울 연구개발(R&D) 캠퍼스를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K-네트워크(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경제부총리 주재)에서 과기정통부는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완성형 체계 개발’ 사업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한국형 전술데이터링크(Link-K)의 주장비와 보조장비를 개발하고 체계 종합과 무기 체계 간 통합으로 'Link-K 네트워크'의 완성형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6년간 약 13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