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10 천재 김웅용이 100인과의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서는 IQ 천재로 세계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웅용이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한다.
김웅용은 세계 권위 있는 인명사전인 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으로도 뽑힐 만큼 높은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김웅용은 1세에 한글과 천자문을, 3세에는 미적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웅용 교수는 아내와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웅용 교수는 "대학교 1, 2학년 초에만 해도 미팅을 많이 했다"며 "1년 동안 100번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웅용 교수는 이어 "당시는 휴대전화가 있을 때가 아니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 김웅용 교수는 유아기 때의 신체 발육 속도도 또래보다 훨씬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웅용 교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능은 물론 외견상 신체도 눈에 띄게 조숙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생후 80일에 걷기 시작했고, 100일 때 이미 치아가 19개 났다. 그 때 '엄마'라는 말도 정확하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