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10 김웅용 교수
▲수학문제를 푸는 4살 김웅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IQ 210 천재 김웅용 교수는 유아기 때의 신체 발육 속도도 또래보다 훨씬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웅용 교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능은 물론 외견상 신체도 눈에 띄게 조숙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생후 80일에 걷기 시작했고, 100일 때 이미 치아가 19개 났다. 그 때 '엄마'라는 말도 정확하게 했었다.
일반적으로 이는 생후 3~5개월에 앞니가 먼저 나기 시작하고, 15개월부터 걷는다. 두돌은 되어야 힘과 균형 감각이 생기기 때문이다. 김웅용은 보통의 아기보다 치아 발육 속도가 2배나 빨랐던 셈이다.
IQ 210 김웅용 교수의 남다른 신체 발달에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진짜 남다르구나" "IQ 210 김웅용 교수 사례 보니, 우리 아이랑 비교해봐야지" "IQ 210 김웅용 교수, 지금은 평범한 생활을 더 좋아하는구나. 역시 특별한 건 피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웅용 교수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보다도 IQ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인슈타인의 IQ는 1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