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IoT(사물인터넷) 유망기업 발굴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퀄컴 등과 공동으로 IoT 유망기업 발굴과 상생협력을 위해 개최하는 ‘2016년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oT) 중소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의 상생ㆍ협력을 위한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 간담회' 및 제1회 'Io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이자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이번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 간담회'는 미래부 최재유 제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산업(ICT) 발전을 위해 4대 분야 17개 과제를 선정하고 5년 동안 9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ICT 산업 성장률을 8%로 끌어올리고, 2020년에는 ICT 생산 240조원·수출 21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미래부는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24일 오전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
국내 사물인터넷(IoT) 유망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이 해외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 유망 IoT 중소기업 10곳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2014’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뽐내며 세계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사물인터넷(IoT)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와 함께 'Smart City Expo 201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개최되는 Smart City Expo는 유럽지역 스마트 시티, IoT 관련 최대 전문전시회로 전세계 200여개 도시 관계자와 IoT 관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전문 중소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 IoT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사업의 공모와 심사를 거쳐 총 18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부는 IoT 전문 중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총 13억원의 개발자금을 비롯,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지원과 해외 공동진출 기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