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새 기업이미지(CI)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는 동 시상식은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
신영은 자사 고급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BRIGHTEN)’이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2023(iF DESIGN AWARD)에서 주거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영은 이번 대회에서 디벨로퍼 중 최초로 2개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거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N40’이, 쇼룸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한남갤
플래그십 G90, 품격 갖춘 외관 인정받아차 안팎에 통일성 갖춘 브랜드 이미지 심어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선보일 것"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22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을 포함해 총 2개의 상을 받았다.
14일 제네시스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와 디자인 정체성이
OK금융그룹은 ‘2022 레드 닷 어워드’에서 자사의 캐릭터 서체 ‘읏맨체’가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의 혁신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세계 3대 디자인상 ‘2022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3년 설립된 국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 레드 닷 어워드’ 에서 최우수상 3개와 본상 2개를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ㆍ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9일 현대차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스타리아’가 레드 닷 어워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레드 닷 어워드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
제네시스 브랜드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ㆍ수송 부문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 닷 어워드는 1955년 시작된 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에서 총 61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해당 공모전에서 48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은상 7개, 동상 3개와 본상(파이널리스트) 38개다.
회사 측은 “변화하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2021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22일 현대차는 ‘아이오닉 5(IONIQ 5)’가 2021 IDEA 디자인에서 '자동차ㆍ운송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현대 블루링크 앱과 제네시스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과 셀파렉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상 '2021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1953년 설립된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52개국 9500여 개 작품이 출품됐다.
미니막스 정글은 친환경을 위한 ‘3R(Re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DNA혈통분석서비스 '유후(YOUWHO)'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후는 30억 쌍 DNA염기서열을 분석한 73만여 개 핵심 유전자 정보 빅데이터 결정체로, 침 속 DNA 정보를 통해 특이적인 유전정보가 어떻게 섞여 있는지 분석해 개인의 인종 분포도와 대륙 이동
LG하우시스는 16일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제품 ‘LG Z:IN(LG지인) 자동환기’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 빌딩 테크놀로지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지인 자동환기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각종 실내 공기질 정보를 표하는 디자인 독창성, 매립식이 아닌 시공이 간편한 창호 일체형 제품이라는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
현대자동차ㆍ기아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브랜드 ‘E-Pit’의 초고속 충전기로 'iF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는 등 총 15개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현대차ㆍ기아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1 iF디자인상’에서 △제품 △커뮤니케이션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로페셔널 콘셉트 등 5개 부문에 걸쳐 총 15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ㆍ수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자동차 업체가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0 IDEA’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자리한 제주항공의 ‘JJ라운지’를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1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제주항공 승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JJ라운지는 항공 여객 시장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편의성과 편안함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2020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돼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두산인프라코어는 성능과 효율이 향상된 차세대 휠로더 라인업인 ‘DL-7’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휠로더는 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이나 모래, 골재 등을 퍼 담아 옮기는 장비다.
신형 휠로더 DL-7 시리즈는 유럽 최신 배기규제 Stage-V(디젤엔진 미세물질 배출 제한을 위해 유럽연합(EU)이 2019년 발효)에 맞춰 기획한 제품으
삼성카드는 12일 자사 인공지능기반 ‘챗봇 샘’이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됐으며 미국 IDEA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챗봇 샘은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로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앱에서 고객 업무
현대ㆍ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디자인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2020 iF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센슈어스 △전기차 콘셉트카 45를 비롯해 기아차 △유럽 전략형 해치백 엑씨드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