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재단은 22일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구조한 시민들을 선정해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 신병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2020년 제정된 ‘GS칼텍스 참
GS칼텍스재단은 23일 올해 사회 구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2023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 참사람상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 여수, 순천,
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심리ㆍ정서치유 ‘마음톡톡’이 대표 사업이다. 청소년들에게 집단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돕는 내용이다.
작년까지 7년간 전국에서 총 1만8000여 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프로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은 아동 심리ㆍ정서치유 ‘마음톡톡’ 사업이다.
2013년 시작한 ‘마음톡톡’ 사업은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은 ‘마음톡톡’ 사업이다.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미술,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을 활용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최고경영자(CEO)를 의장으로 하는 ‘CSR위원회’를 설치해 사회책임활동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톡톡’은 청소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은 대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동 심리·정서 치유 ‘마음톡톡 사업’이 있다. 마음톡톡은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문제를 다루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GS칼텍스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이 故 이인원 부회장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은 29일 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정책본부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을 조문했다.
성 사장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같이 만나뵀다”며 “(고인은) 협회장을 맡으셔서 큰일을 맡으셨던 재계의
GS칼텍스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중점을 둔 메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GS칼텍스는 GS칼텍스재단을 통해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에 걸맞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GS칼텍스재단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
국내 주요 그룹들이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재능을 갖춘 영재를 발굴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가하면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그룹들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일부 그룹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예비 예술가들을 지원해 세계적인
문화예술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벽산엔지니어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콘래드서울(여의도 소재)에서 개최된 ‘예술이 빛나는 밤에’서 올해의 예술나무상을 받은 것.
벽산엔지니어링은 1% 벽산나눔매칭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였고, 주거환경개선 등 매년 2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문화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금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가 최근 국내 기업, 기업출연 문화재단 등 총 77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4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총액은 약 1772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1.1% 상승한 결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진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에 70만 달러(약 7억5000만원)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긴급구호 및 네팔 현지 사업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민간기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식량과 식수, 주거시설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허동수 공동모금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소중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1955년생)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1943년생)은 재계의 양띠 CEO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인물이다.
우선 2015년 환갑을 맞는 박 회장은 2013년 8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정계와 재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 후 박근혜 대통령 순방길마다 빠짐없이 동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이사회를 열고, 허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허 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가로 2006년 GS칼텍스 재단을 설립하고 10년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출연금을 조성해 공익사업을 벌였다.
취임식은 오는 1
GS칼텍스재단이 메세나 대상을 수상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4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은 GS칼텍스재단이 수상했다. 김명환 부사장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GS칼텍스는 우리나라가 경제대국과 문화대국을 동시에 이뤄갈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문화 예술에 대한 기업의 폭넓은 지원이 기업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시대다. 때문에 기업들은 매년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메세나·Mecenat)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의 ‘스쿨콘서트’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순수예술공연을 보여줘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메세나의 좋
지난해 국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16일 한국메세나협회(이하 협회)는 2012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액이 1602억7000만원으로 2011년(1626억9000만원)에 비해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원 건수도 1608건에서 1357건으로 줄어 15.5% 하락했다. 반면 지원 참여 기업 수는 509개사에서 566개사로 11.2%
GS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허창수 회장은 지난 2006년 ‘저소득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남촌재단을 설립했다. 허 회장은 GS건설 주식 3만5800주를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한 차례씩 꾸준히 사재를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 주식은 26만3760주으로 가치가 250억원에 이른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시와 함께 여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여수시 망마산·장도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공연장·전시장 중심의 문화예술공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내달 5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GS칼텍스(www.gscaltex.co.kr) 및 여수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양식을 내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