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이 “FTA 빅뱅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의 한·중 FTA 활용 경영전략 특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FTA 협상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 무역시장을 ‘다자 FTA시대’로 정의했다. 세계무역기구(WTO
류카이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사무처 대표는 한·중 FTA 효력 발생 후 2년 내 허가 진입 규제 완화를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해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에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카이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류카이 대표는 “한·중 FTA의
주장정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는 한·중 FTA 타결 및 FTA연합포럼 구축과 관련해 중국에서의 비준 절차를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공사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한·중 FTA 타결로 높은 수준의 전면적인 이익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국
김종훈 산업통상위원회 국회의원은 한·중 FTA가 양국과 산업 간 협력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FTA 타결을 계기로 남은 숙제를 더 풀어 자유화를 더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 축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우리 이웃 중국은 세계에서 무역 규모가 제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FTA 연합포럼 개최와 관련해 양국 기업인의 교류를 확대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양국 정부 지원으로 우여곡절 끝에 한·중 FTA가 체결되고 양국 기업인들이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방안과 효과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FTA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이투데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대표처, 전자신문 등이 후원하는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인 김종훈 새누리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가 한·중 경제인 FTA연합포럼 개최와 관련, 앞으로도 국제적인 포럼망 구축에 함께 하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에서 “오늘은 한국의 가장 큰 경제 동반자인 중국과의 FTA의 본격 발표를 앞두고 처음으로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