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31일 스위스 바젤 이노베이션 파크(Switzerland Innovation Park, SIP)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지난 2020년 미국 보스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이후 두번째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하는 두 중심인
동아에스티(Dong-A ST)는 제2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진행한 ‘슈가논(Suganon, evogliptin)’+'메트포르민(metformin)'+'SGLT-2 저해제' 3제 병용요법의 임상3상 결과를 제58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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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D서 LAPSTriple Agonist·에페글레나타이드 연구결과 3건 발표NASH 등 대사질환 분야에서 혁신신약 잠재력 확인
한미약품은 유럽당뇨학회(EASD)에서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등 대사질환 분야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HM15211)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했다
이오플로우(EOFLOW)는 30일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 Patch)'의 첫 유럽 수출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오패치는 이탈리아 제약회사 메나리니(Menarini)의 ‘GlucoMen Day PUMP’라는 제품명으로 유럽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오플로우는 2019년 메나리니와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한미약품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하는 LAPSTriple Agonist 'HM15211'의 연구결과 3건과, 비만 치료 혁신신약 LAPSGlucagon Analog 'HM15136'의 연구결과 2건을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56회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
한미약품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과 비만 치료 분야의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NASH 치료 혁신신약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LAPS Triple Agonist·HM15211)'의 연구결과 3건과, 비만 치료 혁신신약 '랩스 글루카곤 아날로그(LAPS Glucagon Analog·HM15136)'
한화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28일 미국 제약사 스펙트럼이 롤론티스 시판 허가(BLA) 재신청에 들어갔으며,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등 신약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을 제시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롤론티스 미국 허가를 자진 철회했던 스펙트럼이 BLA를 재신청했다”며 “이번 BLA는 최
대웅제약이 SGLT-2 억제기전 당뇨신약의 임상 1상에서 동일계열의 경쟁약물 대비 뛰어난 혈당강화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16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9 유럽 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에서 SGLT-2 억제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
“과거와 같이 묻지마식의 투자가 아닌, 기술에 기반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관에서는 제9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제약바이오의 미래를 묻다 시즌 3’가 열렸다.
이날 두 번째 강연자로 나온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부터 미ㆍ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 연이은 악재가 발생했다”며
한미약품이 ‘랩스커버리’ 기반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비만, 당뇨치료 바이오신약의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한미약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주요 연구결과 9건을 포스터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약 후보물질은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의 고유 기
한미약품이 랩스커버리 기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비만, 당뇨치료 신약들의 연구결과를 대거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EASD)에서 주요 연구결과 9건(사노피 발표 3건 포함)을 포스터 발표했다
종근당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에서 당뇨병 신약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5년 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국내 27개 기관에서 247명의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결과다.
강동성심
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EASD(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LAPSTriple Agonist와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LAPSGlucagon Analog의 동물실험 (전임상) 결과다. 이는 지
한미약품이 개발한 GLP-1 계열 당뇨신약(에페글레나타이드)의 월 1회 투여 제형 개발 가능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이하 EASD)에서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의 주요 연구결과 9건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 EASD에서는 한미
주 1회 제형에 최적화된 새로운 지속형 기저 인슐린(Basal Insulin)에 대한 글로벌 1상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에서 ‘LAPSInsulin115’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환자 각 48명을 대상으로
유럽당뇨학회(EASD)가 한미약품은 퀀텀 프로젝트 등 현재 개발 중인 당뇨와 비만치료 바이오신약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5~19일까지 열린 EASD에서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랩스커버리는 한 번의 투여로 1주에서 1개월까지 약효를 효과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 아벤티스는 제2형 당뇨 환자들을 위해 개발중인 1일 1회 투여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작용제인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가 당화혈색소 수치를 감소시키고 위약 대비 혈당 조절 효과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릭시세나타이드'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