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계약시작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대림산업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 단지 계약기간 동안 576가구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최고 407.2대 1,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 청약 마감된 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평균 2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청약접수 결과, 5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만 총 1만820건이 몰려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중소
대림산업은 지난 26일 개관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모델하우스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에서 공급하는 최초의 테라스 하우스로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높은 비중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했다.
특히 최고층인 4층 가구에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를, 1층 일부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등장했다. 이 단지는 인근 공원을 비롯한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친환경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현재 광교신도시 B3,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
대림산업이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의 모델하우스를 26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블록 별 단지규모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21개동
다음 달 광교신도시에 ‘e편한세상’ 최초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광교신도시 B3, 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 1214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를 오는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576가구 규모다. B3블록에는 전용면적 84~273㎡로 구성된 317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