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국민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전기와 가스, 석유 등 에너지 공급과 관리는 물론 도로 건설과 교통안전 관리, 산업인력 수급 관리, 수출 지원 등을 공기업이 담당한다.
공공성을 요구하는 공기업은 국민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공기업은 민간기업 못지않은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
다문화청소년 한자리에…‘삼성 다문화 스포츠 클래스’ 상반기 활동 결산다문화청소년 지속적인 증가세…다문화 학생 10년 새 3배 증가세삼성 임직원∙프로 스포츠 선수도 재능 기부, 다문화 청소년과 '동행’“함께 가요 미래로!” 삼성 CSR 비전…임직원들 제안으로 시작
제일기획이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여름 캠프 사업을 열었다. 다문화청소년들자신
‘환경’ 테마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규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그린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해피무브 더 그린(the Green)’을 새롭게 론칭하고 미래 친환경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대학생 단원 100명, 임직원 멘토 20명이 참석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경제계 사회적 책임 활동(CSR)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경제단체 등이 추진할 만한 CSR 사업 아이디어를 구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7주간 진행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인 '라임'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삼성금융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보금자리청년들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2.0'삼성, 청소년 교육과 상생 활동으로 사회 공헌
삼성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은 23일 대전에서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를 첫 공개했다. 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과
음식점ㆍ병원ㆍ주민센터 등 키오스크 실습취업연계 교육으로 노인 일자리 마련도
“시니어 세대가 생활 속 불편함 없이 제2의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
남궁범 에스원 대표가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 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스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탑골미술관에서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 센터를 열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사
삼성은 26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드림클래스 겨울 캠프 및 1기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삼성의 교육 CSR 사업으로, 교육 여건이 어려운 중학생들에게 영어·수학 교과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2021년부터는 △진로 탐색 △미래역량교육까지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3년 차
삼성은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약 2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 수는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약 70%에 달한다.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약 70%가 기부 페어에 참여했다.
CSR 사업별로는 자
삼성,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통합 출범식제일기획,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로 자신감∙사회성 향상 에스원, 디지털 취약 노인 교육…정보격차 해소∙범죄 피해 예방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노인세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세대를 위한 일입니다."(김종현 제일기획 사장)
삼성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쿡 제도를 방문해 삼성의 글로벌 CSR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소개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남태평양의 쿡 제도에서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태평양에 위치한 도서국들이 참여한 지역 협의체인 'PIF(Pacific Islands Forum)' 정상회의에 참석
AI∙데이터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지원인구소멸 위험 지역기업 우선…지방 균형발전 기여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 위한 전담 조직도 구성생태계 확장…지자체∙스마트공장 수혜기업도 동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구소
순천시에 개소…누적 1만6760명 자립준비 청년 이용11월 청주에 11번째 충북센터 예정…전국에 지속 확대삼성 임직원, 기부 약정 재능기부 청년들과 '함께서기'이재용 회장 '동행 비전' 대표적인 프로그램 자리매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그리는 '뉴삼성'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동행 비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삼성희망디딤돌이 7년 만에 10번째 거점을 마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5년간 진행해 온 지역개발 사회공헌사업의 열매를 맺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컨트주 아항가란시 스포츠 학교 용지 내에 준공한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센터'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문화와 교육, 복지를 위한 공간이다. 총 480㎡ 규모로 조성된 센터 내부에는 영화상영과 G
20일 SSAFY 서울캠퍼스에서 7기 수료식 개최4년 누적 수료생 3486명 ‘SW 개발자’로 취업삼성, SW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저변 확대 노력
삼성은 2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하이트진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리포트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천 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자 ‘CSR 리포트 2022’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CSR 비전 및 철학, CSR 연혁, CSR 경영 체계, 4대 핵심 추진 사업 등 지속
경영의 신으로 불리었던 잭 웰치(1935~2020) GE 전 회장이 세계 지식포럼에서 “일류 기업과 이류 기업의 차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일류는 실수를 한 번만 하지만 이류는 두 번, 그 이상 한다”고 했다. 인상적인 답변이었다.
10월 27일 취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했다.
연인원 500명의 청소년, 경기센터에서 자립생활∙체험∙교육∙지원삼성전자 임직원, 경기센터 청소년의 학업∙취업상담 등 멘토링 예정
삼성전자가 자립준비 청소년(보호 종료 아동)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8번째 센터인 경기센터를 29일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
16일 삼성 서초사옥서 정례회의삼성 CSR 사업 현황ㆍ개선방안 보고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에 대해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구현할 것과 시민사회와의 소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준법위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 타워에서 정례 회의를 열었다.
준법위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삼성전자가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를 2일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건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