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율 결의에는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코리안리재보험, SGI서울보증, AXA손보, AIG손보, 더케이손보, 농협손보, BNP파리바카디프, ACE손보 등 손보협회 회원사 17곳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이는 최근 미ㆍ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저금리 기조 확대, 국내 보험시장 포화...
업체별로 보면 15개 손보사 중 AXA·ACE·롯데 3곳만 양호 등급을 받았다. NH농협·BNP·현대·AIG·메리츠·한화 등 6곳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머지 흥국·KB·DB·MG·삼성·더케이 등 6곳은 보통으로 분류됐다.
전체적으로 2016년보다 ‘간결성’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명확성’과 ‘평이성’에서 점수가 하락했다. 특히 약관의 필수...
생보업계에서는 한화생명을 비롯해 ACE생명, KDB생명, 알리안츠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이 참여하고 있고, 손보업계에서는 LIG손보, 한화손보, NH손보 등이 관련상품을 출시했다. 여기에 삼성화재도 ‘시니어암보험’을 뒤늦게 선보였다.
실버암보험은 기존 보험과 달리 각종 질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도 75세에서 80세까지 폭을 넓혔다....
에이스생명은 지난해 말부터 계열사인 에이스손보의 텔레마케팅(TM)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등 영업 확대에 주력해 왔다. 에이스생명은 2013회계연도 2분기(7~9월) 168억원의 손실을 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이 -19.90% 등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말부터 에이스생명의‘실버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DM으로 고객에게...
롯데손보과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는 5등급을 유지했다.
◇ 애플 “애플스토어 2년 안에 3배로 늘릴 것”
애플이 애플스토어를 2년 안에 3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말 기준 미국 254개, 해외 166개 등 전세계에서 420개의 애플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애플의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애플스토어는 2016년에는...
손보사의 경우 농협손보는 영업지표 대비 민원건수가 업계 최저수준으로 1등급으로 평가됐다. 롯데손보과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는 5등급을 유지했다.
저축은행업권에서는 동부저축은행과 신안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등급을 친애저축은행과 현대저축은행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롯데손보과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는 5등급을 유지했다.
증권사는 전년도 5등급이었던 동양증권과 동부증권이 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민원 증가로 또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키움증권은 소비자보호 강화 노력이 성과를 거둬 7년 연속 5등급에서 벗어나 3등급으로 올라섰다. 반면 대우증권은 중국고섬 대표주관회사로서 인수업무 처리 부적정으로 기관경고를...
14개 손보사 중 신규평가사인 농협손보과 삼성화재가 1등급을 받았다. 반면 롯데손보과 AIG손보는 민원이 전년대비 17.1%, 14.7% 줄었지만 5등급에 머물렀다. ACE아메리칸화재는 민원이 38.9% 급등하며 5등급을 유지했다.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2등급을 받았고 더케이, 메리츠, 한화, 현대하이카, 흥국화재, LIG손보가 3등급을 획득했다. 악사는 홀로 4등급을 유지했다.
손보사 중에서는 ACE손보의 불완전판매율이 19.2%로 가장 높았고 AIG손보(13%), 흥국화재(8.3%), 롯데손보(7.3%) 순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 빅4 가운데는 삼성화재의 불완전판매율이 1.5%로 농협손해보험(1.2%)과 함께 손보업계에서 가장 양호했고 LIG손해보험(5.8%)과 현대해상(5.3%), 동부화재(4.8%)는 대형사치고는 좋지 못했다.
◇ 비대면채널 불완전판매 활발 = 보험사들은...
보험사 가운데 KB생명과 ACE손보의 불완전판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는 가입자에게 상품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본인 서명을 받지 않은 채 거래되는 것으로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 만큼 고객을 현혹하는 등 편법 영업이 심하다는 의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에 청약 철회 건수를 포함한 보험상품...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RBC비율이 200% 중반인 손보사는 현대해상(207.2) LIG손보(177.0) 메리츠화재(183.1%) 한화손보(155.2) 롯데손보(186.5) 흥국화재(191.3) 코리안리(208.7) 악사손해(194.7) 더케이손해(215.2) 에르고다음(156.6) 현대하이카(140.2) ACE(216.0) 등이다.
삼성화재(438.5) 동부화재(254.6) 농협손보(346.8) 등 3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손해보험업계(14개곳)는 롯데손보, 에르고다음 다이렉트손보,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차티스) 등 4곳이 낙제점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평가를 시작한 저축은행은 영업정지로 업권 전반에 걸쳐 부실화가 진행되면서 2011년과 비교해 민원이 절반 이상 급증했다. 동부저축은행이 1등급을 받은 반면 HK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최하위를 차지했다.
정영석...
정회원사로는 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그린손보·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LIG손보·동부화재·AXA·더케이손보·서울보증보험·코리안리재보험·차티스 등이 가입돼 있으며 준회원사는 ACE아메리카인슈어런스컴퍼니·에르고다음다이렉트·하이카다이렉트 등 3사가 가입돼 있다.
손보업계의 최근 자산은 127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모든 치아보험 상품에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있다. 면책기간은 계약 후 일정 기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기간이며, 감액기간은 보험금의 일부만 지급되는 기간이다. 일례로 현대해상과 ACE손보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 라이나생명과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AIA생명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는 보험금의 50%만 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사 가운데 녹십자생명,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KDB생명, PCA생명은 모두 5등급을 받았으며, 손해보험사 중에는 그린손보,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보, 차티스(AHA), ACE아메리칸화재 등이 5등급에 머물렀다.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이 각각 1등급에 올랐다. 반면 유진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키움증권은 5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ACE생명에 이어 산업은행(119.8건), 그린손보(71.0건), PCA생명(70.1건), 녹십자생명(70.1) 순으로 민원이 많았다. 민원 상위사 20곳 가운데 산업은행을 제외한 19개사가 모두 보험사였다.
단순 민원수로도 삼성화재(3507건), 삼성생명(3139건), 현대해상(2638건), 동부화재(2609건), 교보생명(2241건) 등 대형 보험사들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었다.
금감원은 지난해...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이 지난해 ‘하이좋은치아보험’을 출시한데 이어 얼마 전 그린손해보험이‘이가튼튼 치아보험’을 출시했으며 동부화재, 롯데손보, 한화손보 등도 줄이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상품들은 보장내용도 파격적이다. 특히 그린손보는 업계 최초로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늘린 치아보험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평균적으로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의 경우 생보 79.1%, 손보 79.0%로 높았으며 25회차의 경우도 생보 61.5%, 손보 71.0%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의 보험설계사 1년 정착률 또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ACE는 10.9%, 차티스는 37.3%로 낮은 추세를 보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광고 및 보험안내자료에 대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점검 및 평가하고 이를...
이어 그린버그 대표는 “이미 한국시장에 진입해 있는 에이스손보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라며 “ACE그룹이 리스크 관리가 강한 만큼 특수보험 상품이나 새로운 특약 등 혁신적인 상품을 차별화 요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노조와의 마찰 문제에 대해 그린버그 대표는 갈등이 원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