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 부부가 가장 오랜시간 결혼 생활을 한 부부인 반면 기네스북에는 가장 많은 나이에 결혼한 부부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1906년 4월 17일생인 신랑 프랑수아 페르난데스와 1907년 7월 15일생인 신부 마델린 프란시뉴는 지난 2002년 2월 1일 결혼에 골인했다. 페르난데스가 만 96세, 프란시뉴가 만 94세에 결혼에 골인한 것. 프랑스 국적의 이들 부부는...
67세 할아버지, 94세 신부 맞이해
- 지난달 28일(현지시간) 67세 중국 할아버지가 94세 신부를 맞이해 화제가 되고 있어
- 집이 가난해 결혼을 못했던 할아버지는 신부를 맞이해 매우 기쁘다고 전해
2. 김정은 발목뼈 수술받아
- 지난 1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1일 이상 있는 발목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뼈를 의식하는 수술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