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방송서 발언 모아보니
'탈북녀' 임지현(26)이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탈북녀' 임지현은 올해 1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달리 북한에서의 몸에 밴 습관들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에 가
배우 옥소리가 2011년 재혼한 7세 연하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옥소리는 17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2월 전 남편(셰프 A씨)으로부터 일방적 이별 통보를 당했다"라며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매체들은 A씨가 두 자녀의 양육권도
배우 장영남이 ‘택시’에 출연해 7세 연하 남편을 언급한 가운데 연예계에 연하남과 결혼한 스타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장영남이 출연해 7세 연하의 남편을 언급했다. 장영남의 남편은 연극연출가 이호웅씨로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김가연과 임
배우 장영남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7살 연하의 남편과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영화 ‘국제시장’의 배우 장영남이 출연해 강원 인제로 떠났다.
이날 장영남과 MC 이영자는 황태를 이용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황태를 두들겼다. 이 과정에서 MC 이영자는 “남편 분이 능력 있고 잘
배우 장영남이 7세 연하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는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배우 장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요리연구가 임지호와 개그우먼 이영자와 함께 강원도 인제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황태를 이용한 음식을 맛
장영남 득남
배우 장영남의 득남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영남은 3일 오전 군포시에 위치한 산본제일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는 3.1Kg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한 장영남의 남편은 현재 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가르치는 대학강사로 장영남보다 7살이 어린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