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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ㆍ손연재ㆍ이용대 外 놓쳐서는 안 될 인천아시안게임 빅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65일 앞으로 다가왔다. 28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2년여 만에 스포츠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박태환(25·인천시청)과 쑨양(23·중국)의 맞대결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빅 매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200m, 400m

2014-07-17 13:15
네티즌, ‘손연재, 5개 대회 연속 메달’ 놓고 티격태격 “왜?”

네티즌, ‘손연재, 5개 대회 연속 메달’ 놓고 티격태격 “왜?” 손연재(19ㆍ연세대)가 최근 열린 5개 대회에서 연속 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1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33점, 리본 종목에서는 18.066점을 받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네티

2013-08-19 08:18
손연재, 후프銀 리본銅…올 시즌 5연속 월드컵 메달 '기염'

손연재(19·연세대)가 올해 마지막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5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7.833점을 획득, 1위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383점)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연

2013-08-18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