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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여야, 새해 민생예산 전격 합의
    2022-12-29 15:59
  • 미 상원, 젤렌스키 연설 다음 날 2023 예산 처리…우크라 지원안도 포함
    2022-12-23 08:32
  • 野, 예산 심사 방침 발표…"권력기관 예산 줄이고 민생·안전은 늘리고"
    2022-11-04 14:47
  • 내년 농식품부 예산 4018억 원 늘어난 17조2585억 원
    2022-08-31 17:30
  • [2023 예산안] 문체부 예산 6조7076억 원…올해보다 9.3% 감액된 규모
    2022-08-30 14:40
  • [2023 예산안] 5급 이하 공무원 1.7% 인상…'자산형성 지원' 청년도약계좌 출시
    2022-08-30 13:41
  • [2023 예산안] 교육부, 예산 101.8조 편성…‘반도체 인재’ 집중 투자
    2022-08-30 11:32
  • [2023 예산안] 농업직불금 사각지대 해소…56만 명 추가 지급
    2022-08-30 10:31
  • [2023 예산안] SOC 예산 25.1조, 올해대비 10.2%↓…5년 만에 감소
    2022-08-30 10:19
  • [2023 예산안] 산업부 10.7조원…올해 대비 4134억원↓
    2022-08-30 10:19
  • [2023 예산안] 올해 국세 15.4% 늘어난 397조 원 전망…내년엔 0.8% '찔끔'
    2022-08-30 10:13
  • [2023 예산안] '13년 만에 긴축' 내년 예산 639조…취약계층·미래대응 집중지원
    2022-08-30 10:04
  • [2023 예산안] 나라살림 적자 GDP 2%대로 관리한다지만…세수 증대 ‘글쎄’
    2022-08-30 10:01
  • [2023 예산안] K-콘텐츠 경제력 강화 모태펀드에 2200억 신규 출자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생계급여 최대 월 162만 원으로 인상...공공 일자리는 축소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추경 빼면 지출 증가세 지속…경기침체 대응도 '우려'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내년 국세 감면액 69조 역대 최대…올해 대비 5.7조 원↑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정부,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 위해 34조원 투입
    2022-08-30 10:00
  • [2023 예산안] 청년도약계좌 신규 출시…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지원
    2022-08-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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