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은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써머스비 망고 라임·애플, 브루독 펑크 IPA, 삿포로, 아사이 슈퍼드라이, 기린 이치방 등이다. 인기 맥주 7종을 5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하며, 10캔 구매 시 1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캔 구매 시 캔당 가격은 1960원 수준이다. 이는 단품 구매 가격인 3000원 대비 약 35% 저렴하다.
또 버드와이저·스텔라 8캔 패키지(473...
끌로 후자 브레제는 슈냉 블랑 100%로 신선한 산미감과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집중도 있는 깊은 풍미가 특징인 와인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대중적인 와인부터 가성비 좋은 와인, 프리미엄 와인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행사에도 참여해 테라를 비롯해 하이트진로가 수입하고 있는 크로넨버그 1664블랑, 파울라너 등 맥주 6종을 선보였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휴가철을 앞두고 가정시장 공략을 위해 MZ세대 인기 캐릭터 브랜드 ‘어프어프’와 협업한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을 출시했다.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은 숄더백 형태 2종으로 테라 355㎖ 12캔과 24캔 들이로 구성됐으며 측면의...
정상가 2만5000원인 넘버나인 크로이쳐 와인은 2병 구매 시 2만 원, 하이네켄과 1664블랑, 클라우드생드래프트 캔맥주는 번들 할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닭가슴살 상품을 비롯해 음료 및 냉동 간편식품, 과자, 유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에 대해 1+1 행사를 운영한다.
GS25에서 진행하는 갓세일 행사는 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가격이 조정된 수입 주류는 기린 이치방시보리, 싱하, 써머스비, 크로넨버그 1664 블랑, 파울라너 등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가격 인상을 유흥 채널로 한정했으며, 가정 시장용 주류제품의 출고가는 동결했다.
하이네켄코리아의 경우 10일부터 업장용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5% 올린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수입 원가가 오른 데다 국내 물류비 상승분이...
하이트진로는 2013년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을 국내 출시했다. 이후, 블랑은 편의점 내 수입 맥주 상위권을 지속 유지했으며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2018년 프렌치 라거를 출시하고, 올해 로제 출시까지 포트폴리오를 강화, 가정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1664 로제’는 라즈베리와 복숭아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담긴 밀맥주다. 특히...
같은 달 오비맥주가 수입·판매하는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등과 하이트진로의 블랑1664, 산미상사의 산미겔 등도 4캔에 1만1000원으로 인상됐다.
주류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것은 원재료 및 부자재, 취급수수료 인상 등으로 원가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실제로 맥주의 주원료인 국제 보리 가격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부터...
아사히와 삿포로, 기린 등이 이끌던 수입 맥주 판매는 하이네켄(네덜란드), 칭따오(중국), 1664블랑(프랑스) 등이 주도하고 있다.
대형마트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롯데마트의 이달 25일까지 맥주 매출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0.1% 증가)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맥주 상품군을 세계 맥주와 국내 맥주 2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는데, 세계 맥주 매출에서 일본...
아니라 훈제 연어 등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페일 라거 타입의 맥주라 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유태영 상무는 “’크로넨버그 1664 블랑’에 이어 ‘1664 라거’ 또한 차별화된 맛으로 국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크로넨버그 1664를 수입맥주 넘버원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일본 맥주 대신 하이네켄,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등 유럽 맥주가 두자릿수 급성장하면서 아사히의 2위 자리까지 위태로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화장품을 구매를 꺼리는 심리가 포착되면서 일부 일본 화장품 브랜드는 일본색을 드러내는 광고판을 철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백화점에서 이달 들어 25일까지 SK-Ⅱ...
그 돌풍의 중심에는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이 있었다. 부드럽고 달달한 과일향 맥주로 유명한 이 상품은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5년 전 대비 매출이 15배나 뛰었고, 이 덕분에 프랑스 맥주의 매출 비중도 기존 1.0%에서 8.2%까지 치솟았다.
반면, 과일맥주의 대명사 KGB로 매출 상위를 차지하던 뉴질랜드 맥주는 유럽 맥주의 다양한 맛과 공격적인...
하이트진로가 소비자 판매 접점 확대를 위해 크로넨버그1664 블랑(이하 1664블랑)의 생맥주 판로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30일부터 경남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1664블랑 브랜딩 존을 오픈한다.
창원NC파크 2층 테라스석 부근에 위치한 브랜딩 존은 기둥마다 코발트블루 계열의 1664블랑 이미지로 꾸며 놓았으며, 아기자기하고 모던한 테이블 세팅을...
프랑스 밀맥주 ‘크로넨버그1664 블랑(이하 1664블랑)’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이트진로는 1664블랑의 누적 판매량이 1억 병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664블랑은 2018년 6000만 병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4% 성장한 수치다. 특히, 2016년 생맥주 출시 이후,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뿐 아니라 프렌치다이닝, 펍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해...
가정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생맥주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에는 ‘1664블랑’의 한국 판매량이 세계 1위에 오르며 본고장 프랑스를 제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한 ‘크로넨버그 1664 라거’는 균형 잡힌 바디감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슈퍼 프리미엄 맥주다. 최상급 홉인 스트리셀팔트(Strisselspalt)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아로마...
#2 “고객님이 선택하신 상품은 크로넨버그 1664 블랑입니다. 도수는 5도이며 과일향이 나는 산뜻한 맛의 맥주입니다. 이와 어울리는 안주는….”
주말을 맞아 이마트에 장을 보러 들른 직장인 강지은(27) 씨는 저녁에 간단히 마실 맥주를 구매하려다 로봇 쇼핑도우미 ‘페퍼’의 추천을 받아 과일 안주까지 샀다. 구매 계획이 있던 상품은 아니었지만 로봇 쇼핑 도우미의...
이 기간 기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 이외에도 혀끝에 닿는 풍미가 감미로운 프랑스 맥주 ‘1664 블랑’, 강렬한 끝맛과 깊은 향을 갖춘 러시아 민족 맥주 ‘발티카’, 대부분의 음식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태국 맥주 ‘싱하’, 달달하고 쌉쌀한 스코틀랜드 맥주 ‘테넌츠라거’ 등 다양한 세계맥주를 선보인다. 또한 펍에서 보던 세계맥주 전용잔이 함께...
프랑스 프리미엄 맥주인 ‘크로넨버그 1664 블랑(Blanc)’ 등 다양한 세계 맥주 또한 갖추고 있다.
카니발피자 관계자는 “오피스 상권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 4대문을 비롯한 주요 오피스 상권에 매장 오픈을 계획 중에 있다”며 “최근 오픈한 서울 종각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서소문, 여의도, 광화문, 테헤란 등으로 매장 오픈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레옹스 블랑’ 등 프랑스 식음료·베이커리 10여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또 ‘프랑스 와인&맥주 초대전’을 통해 프랑스 보르도 지방 특등급 5대 샤또 와인 중 ‘샤또마고 96’(1.5ℓ), ‘샤또 라뚜르 84’(1.5ℓ)를 각 3병 한정 판매하고,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이자 F1 공식 샴페인인 ‘G.H 멈 NV’, 프랑스 맥주 브랜드 ‘크로넨버그 1664’ 등을 특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