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희석식 소주(48.6%), 3위 와인(30.1%), 4위 막걸리/동동주(28.2%), 5위 칵테일 주류(14.6%), 6위 무알콜 맥주(13.3%) 등 전반적으로 도수가 낮은 술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증류식 소주(11.7%), 위스키/보드카(11.3%), 담금주(5.3%), 중국술(4.4%) 등 도수가 높은 술을 즐겨 마신다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다른 항목에서도 고도수주(29.2%)보다 저도수주(70.8%)를 선호한다는...
2022-08-1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