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방앗간ㆍ운세ㆍ슈퍼ㆍ한의원 등 6가지 체험공간원두 드립커피에 둘둘셋 믹스, 쌍화라테까지 커피 다양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미 만끽...내달 17일까지 운영
일본식 적산가옥 등 옛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감성 여행지’로 유명한 전북 군산시 월명동. ‘맥심골목’으로 조성된 이곳은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포장재처럼 노랗게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 고기국수 맛집 '호○○○○'를 찾아간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맛의 승부사 코너를 통해 '호○○○○'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서울 마포구 상수역에 위치한 '호○○○○'에서는 고기국수를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양 많고 푸짐하기로 유명한 '호○○○
맞춤 텀블러 각인 서비스 도입…1호점 전용 특화 상품 출시10월 31일까지 이대점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3000원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국내 1호 매장인 이대점의 개점 25주년을 맞아 전용 음료와 상품으로 특화한 매장으로 리뉴얼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이대점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1호점으로 1999년 7월 27일 개점했다. 이
CU가 가을 시즌 냉장커피 매출 성수기를 맞아 컵커피 라인업을 강화한다.
CU는 자체 브랜드(PB) 컵커피로 헤이루(HEYROO)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HEYROO 로어슈거 카페라떼 2종을 업계 최저가인 1900원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CU는 이번 상품을 320㎖의 넉넉한 용량에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디카페인과 저당 상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 촉진과 얼어붙은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인 ‘동행축제’를 개최했다.
10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5월, 9월, 12월에 걸쳐 총 3회 진행되는 동행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조 원 매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A 씨.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찍고 빈자리에 앉습니다. A 씨의 무릎에는 점심 도시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플랜트’가 색다른 피서지로 탈바꿈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맥심플랜트 1층 VMD 존을 여름 분위기로 개편하고 신메뉴 음료를 새로 선보였다.
맥심플랜트는 2018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커피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 6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가 112만 명을 돌파했다.
맥심플랜트는 최근 여름을 맞아 매장 1층 VMD 존을
대형마트업계가 올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선물 사전예약을 일찌감치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2024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약 8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이다.
홈플러스는 “매년 명절마다 농·축·수산물, 주류, 건기식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사전예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하며 스타벅스 글로벌에서 인기 있었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등의 음료와 ‘체다 & 에그 샌드위치 ‘등의 푸드를 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미국에서 출시했던 음료인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국내 버전으로 재해석해 출시한다. 톨 사이즈 기준 블론드
신세계백화점이 20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수제 디저트인 ‘영월 오란다’ 전통과자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월오란다 상품은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매월 1회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제 디저트에 흑임자, 황치즈,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은 독특한 맛으로
“제주의 푸른 이호테우 바다가 신라스테이에 그대로 담기네.”
초여름 날씨가 성큼 찾아온 제주의 푸른 일요일 아침. 19일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신라스테이 이호테우). 객실에 들어서자 절로 탄성이 나왔다. 투명한 통창 너머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제주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시 외도이동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이호테우는 제주공항에서 8.2km
초록마을이 100% 유기농 콩으로 만든 고품질의 자체 브랜드(PB) 신상품 3종을 내놓는다.
7일 초록마을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유기농 콩국물과 유기농 흑임자 콩국물, 유기농 발아 11곡 두유 총 3종이다. 특히 유전자변형(GMO) 걱정 없는 100% 국내산 유기농 콩으로 만들고 유기가공인증을 받았다. 초록마을은 원재료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
SSG닷컴은 전국의 실력 있는 떡집을 발굴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미식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떡지순례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SSG닷컴이 미식관을 통해 소개하는 곳은 ‘중현떡집’과 의정부 ‘복화당’이다. 두 곳 모두 인지도가 높은 오래된 떡집이지만 지방에 위치해 오프라인 구매가 쉽지 않고, 100% 주문 생산
롯데물산은 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와 몰을 새 단장 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외벽의 미디어파사드는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14일까지 형형색색의 하트와 입체적인 큐피드 화살이 차오르는 '웜하트(Warm Heart)' 연출을 진행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매 시각 15분, 45분마다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고품격 한식 디저트 ‘가치 서울(Kachi)’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치 서울은 한국의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말린 곶감과 호두 정과, 찹쌀떡을 함께 빚은 ‘곶감정과떡 8구/16구(3만9000원/6만9000원)’, ‘카스테라 호박 인절미(7500원)’, ‘흑임자 인절미(6500원)’ 등이 있다.
SPC삼립이 1971년 10월 출시한 '삼립호빵'은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며 5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삼립호빵의 누적 판매량은 65억 개를 돌파했다. ‘뜨거워서 호호~ 불어 먹는다’는 호빵의 명칭과 찜통의 개발에 허영인 회장의 아이디어가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등에 업고 떡, 약과 등 전통 디저트에 크림 토핑 등을 추가하는 퓨전 디저트가 인기다.
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11월 전체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1.8% 신장했으며 그중 약과 관련 상품은 277.4%, 떡 관련 상품은 153.7% 신장했다.
GS25는 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27호점인 목동점을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쉐이크쉑 목동점은 서울시 양천구 SBS 목동사옥 1층에 239㎡, 총 87석의 규모로 마련됐다.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목재로 벽면을 장식하고, 모던한 느낌의 메탈을 천장 곡선 구조물로 풀어내 평화로우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다.
특히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시 동쪽송당 동화마을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 ‘리저브 전용’ 매장이다.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약 360평 규모이며 전체 좌석 수는 340석이다.
아울러 더제주송당파크R점은 스타벅스의 5번째 ‘THE’ 매장이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으며, 스타벅스 리저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