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디지털 회화를 새롭게 해석한 서영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휴대폰, 회화를 품다II, 花中王의 메시지’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시작'에서 개최된다.
서영희 작가는 삼성 갤럭시 노트Ⅳ로 작업을 하고 있는 디지털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인공적이며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디지털 회화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를 활용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5일부터 이틀간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예술 작가와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갤럭시 노트4 S펜으로 그리다' 전시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S펜으로 그린 그림으로 언론과 블로그 등에서 화제가 된 작가 2인의 그림이 전시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서영희 작가는 9월
화가 서영희가 휴대폰으로 그린 그림을 모아 전시회를 갖는다.
실용 미술을 추구해 온 서영희 씨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환갤러리에서 휴대폰으로 그린 그림 전시회 ‘휴대폰, 회화를 품다’를 개최한다.
그간 디지털 세상에서 휴대폰에 회화를 접목시켜 팝 아트 분위기를 내면서 실용 미술을 추구해 온 서영희 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휴대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