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디지털 회화를 새롭게 해석한 서영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휴대폰, 회화를 품다II, 花中王의 메시지’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시작'에서 개최된다.
서영희 작가는 삼성 갤럭시 노트Ⅳ로 작업을 하고 있는 디지털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인공적이며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디지털 회화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 육군사관학교 70주년 디지털그림 초대작가로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휴대폰으로 디지털 회화를 새롭게 해석한 서영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휴대폰, 회화를 품다II, 花中王의 메시지’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시작'에서 개최된다.
서영희 작가는 삼성 갤럭시 노트Ⅳ로 작업을 하고 있는 디지털 화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인공적이며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디지털 회화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 육군사관학교 70주년 디지털그림 초대작가로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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