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연세의료원의 윤동섭 의료원장, 이강영 기획조정실장,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정재호 바이오클러스터추진단장, 큐어 에이아이 테라퓨틱스의 황태현 연구개발 부문 총괄과 유진규 사업개발 부문 총괄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을 공동으로 설립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임상 인프라와 큐어...
명함 등록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황태현 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2018년부터 구글에서 다양한 대규모 A/B 테스트 진행을 주도하며 데스크톱 실험을 총괄하는 등 구글 검색 조직의 기술적‧조직적 문제를 해결해왔다. 최근에는 티몬 CTO를 역임하며 160여 명 규모의...
큐어에이아이는 데이비드 워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통합암센터 교수와 황태현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교수, 한남식 케임브리지대(Cambridge University) 교수가 공동 창업한 AI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다. AI 및 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신규 T세포 및 NK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환자 샘플 분석을...
티몬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황태현 전 구글 검색 데스크톱실험 총괄엔지니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게임기업 EA 서울 스튜디오를 거쳐 토도수학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기업 ‘에누마’와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레디쉬코리아’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으로...
큐어에이아이는 미국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황태현 교수와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데이비드 왈드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한남식 교수가 공동창업한 AI 기반 세포치료제 기업이다. 다른 CAR-T 치료제에 비해 배양시간이 월등히 짧아 빠른 연구 개발이 가능한 CAR-T 제조 플랫폼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신규 타깃 및 바이오마커 발굴 등...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I LOVE U-20’ 특집으로 U-20 월드컵 대표팀 황태현, 오세훈, 김현우, 최준, 이광연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광연은 “결승전 패인 중 하나가 체리 주스 같다. 대회전까진 체리 주스의 효능을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광연은 “속는 셈 치고 대회 때 먹어봤다. 근육 회복과 숙면에 최고였다”라며...
2선에는 조영욱과 김세윤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김정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세웠고, 양쪽 날개에는 최준과 황태현을 배치했다.
스리백에는 이재익, 김현우, 이지솔을,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꼈다.
한국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김세윤이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다가 페널티 박스 선상에서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최준, 정호진, 황태현이 나선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F조인 한국은 포르투갈에 패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 승리한다면 오는 9일 열리는 8강에서 세네갈과 맞붙는다.
한편 이번 한일전은 공중파 3사를 비롯해 KBS N SPORTS, POOQ(푹),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주장 황태현은 4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대회 공식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강인이가 제게 부탁을 했다"며 "내일 한일전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애국가를 부를 때부터 우리가 압도했으면 좋겠다더라"라고 말했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5일 0시...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주장 황태현은 4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대회 공식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강인이가 제게 부탁을 했다"며 "내일 한일전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부를 때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애국가를 부를 때부터 우리가 압도했으면 좋겠다더라"라고 말했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5억3400만 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황 사장은 급여 5700만 원, 성과금 1억3000만 원, 퇴직금 3억4700만 원을 수령했다.
건설사 오너들은 CEO보다 많은 보수를 받았다.
허창수 GS건설 회장은 2분기 기준 13억1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고,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도 11억 원을 받았다. 이해욱 대림산업...
이미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실적 악화 등으로 2년만에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 지난달 한찬건 전(前)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임병용 GS건설 사장과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 임 사장은 지난 달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연임안이 통과됐고 김 사장도 지난 3일 열린 이사회에서 재선임이 통과됐다. 두 명의 CEO 모두...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신년사에서 “2016년 위기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올해는 지금까지 경험 못 한 전인미답의 어려운 여건이 전개될 것”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과 중국경제 성장률 하락 등 금융경색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해외사업 역시...
이번 합창대회에는 포스코건설 황태현 사장, 해양경비안전본부 남상욱 국장, 어린이재단 박원규 본부장과 5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이 합창대회를 인천시 어린이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준서(오산고)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황태현(광양제철고)과 유승민(전주영생고)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던 이상헌(현대고)이 유주안(매탄고)과 선발 투톱으로 나섰다.
한국은 전반 초반 잉글랜드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잉글랜드는 좌우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한국의 골문을 공략했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 23분 이상헌의...
포스코건설은 22일 황태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봉사자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관계자들 100여명과 함께 인천한누리학교를 방문해 전통문화체험과 송편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학교에는 다문화 청소년 150여명이 재학중에 있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중도 입국한 다문화청소년들과 포스코건설 임직원이 한 조를 이뤄 투호던지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