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인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
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의 연기자 전향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화영이 일일 DJ로 대중들 앞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 매체에서는 “화영이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2014 밀러 카운트다운 파티’에서 일일 DJ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화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2014년. 나를 비롯한 철
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의 연기자 전향 소식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동안 화영의 휴식기 모습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화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옆으로 누워 언뜻 드러난
화영 연기자 전향
티아라 출신 화영이 전속 계약 소감을 밝혔다.
화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새로운 보금자리 웰메이드스타엠에 소속하게 됐습니다.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기도해주시는 소중한 내 천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로써 화영은 웰메이드스타엠에서 배우 이종석, 오연서와
걸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화영은 웰메이드스타엠과 계약을 통해 연기자의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는 “화영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변신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영의 연기자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