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연기자 전향
▲사진 = 화영 트위터
화영의 연기자 전향 소식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동안 화영의 휴식기 모습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화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옆으로 누워 언뜻 드러난 복근을 내보이고 있다.
또 10월 22일에는 “스킨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 획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사진과 함께 바다의 배 위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위의 사진들은 화영이 공백기를 갖는 동안 운동과 취미 생활을 병행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화영 연기자 전향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화영 연기자 전향, 시련을 겪은 만큼 단단해 질 거예요. 파이팅”, “화영 연기자 전향, 가해자들은 활동하고 피해자는 움츠리면 안 되지. 응원하겠다”, “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 새삼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