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와 함께한 새 영화 '수유천'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11일 배급사 ㈜화인컷은 '수유천'이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Locarno Film Festival)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한 '우리 선희'를 비롯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장편 경쟁부문에는 ‘여행자의 필요’가 이름을 올렸다.
‘여행자의 필요’는 홍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으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 감독의 세 번째 협업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됐던 영화 ‘우리의 하루’가 내달 19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우리의 하루’는 상원(김민희 분)과 70대 시인 의주(기주봉 분)에게 각각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나누는 이야기를 교차하면서 보여주는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이
홍상수 감독이 신작 ‘물안에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에 불참을 예고했다. 주연으로 등장하는 김민희 배우도 불참할 예정이다.
영화 ‘물안에서’의 제작·배급사인 영화제작전원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물안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언론배급 시사회 후에는 감독과 주연 배우가 참석하
독일 베를린의 거리에서 홍상수 감독(62)과 배우 김민희(42)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된 홍상수와 김민희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에 모자를 띄워주는 등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로를 향한 시선에서는 변함없는 애정이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 동반 참석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13일(현지 시각)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회고전에 함께 참석해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회고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막작인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무대에 오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독일에서 열리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홍 감독의 29번째 장편영화 ‘물 안에서’는 16일 개최되는 제73회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인카운터(ENCOUNTERS)에 공식 초청됐다.
7일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홍 감독은 먼저 프랑스로 출국해 13일부터 19일까지 파리 시
홍상수 감독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에 김민희가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희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김민희의 팬이자, 홍 감독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의 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올해 5월 학교에서 봤다”며 “홍 감독의 연구실이 2층이고, 2층에 과사무실이 있어 자주 가는데 저 날 연구실에서 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홍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 감독의 머리에 머플러를 씌우는 김민희가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소녀시대 완전체 데뷔 13주년 파티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3주년을 자축하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5일 각자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녀시대 모두가 모인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성용 마요르카 입단…등 번호 에이스 상징 '10번'
축구선수 기성용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 입단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6월 31일까지이며, 남은 잔여 시즌만 치르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김민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현지시각) 오전 독일 베를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영화 ‘도망친 여자’(감독 홍상수)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가 참석했다. 또한 ‘도망친 여자’에 출연한 배우 서영화도 함께했다.
특히
◇ 채널CGV, 31일 오전 11시 '길버트 그레이프' 방영
채널CGV에서는 30일 오후 3시 '재심', 오후 6시 'R.I.P.D 유령퇴치전담반', 오후 8시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오후 10시 '마션', 31일 오전 1시 '미쓰백', 오전 3시 '콜로니아', 오전 5시 '왓 어 걸 원츠', 오전 7시 '몬스터 주식회사', 오전 9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홍 감독은 '밤과 낮'(2008),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에 이어 네 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올해 개봉되는 영화
◇ 김건모 추가 폭로, 배트맨 티셔츠 입고 뽀뽀 요구…
가수 A 씨가 과거 김건모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추가 폭로했다. A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김건모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김건모가 처벌되기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해당 글에서 김건모가 과거 한 술자리에서 김건모의 시그니처 티셔츠인 '배트맨 티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7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김민희는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년), '그 후'(2017년), '클레어의 카메라'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홍상수 김민희 근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한 기자는 "김민희가 5월에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임신 사실 확인차 다시 한번 취재하러 간 건데 그날 포착된 바로는 김민희가 임신으로 보이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는 어느 정도일까.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는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부적절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는 20살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이 1960년생, 김민희는 1982년생인 것.
특히 홍 감독은 법적 관계에 놓여져 있는 아내와 1985년
홍상수·김민희, 꼬리표 여전
김민희 연인 홍상수, 이혼 불발
배우 김민희와 교제 중인 홍상수 감독의 이혼이 불발됐다.
1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홍상수 감독과 아내 ㄱ씨의 이혼 소송에서 재판부는 불가 판결을 내렸다. 약 3년여 만에 나온 이번 판결로 인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하게 됐다. 앞서 홍상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