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총 7000만 원의 위문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육군 3군단 군단장, 참모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육군 3군단에 위문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 공무원 자녀를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윤득수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박경서 안전보건팀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 측은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
호반장학재단이 올해 4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9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3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400여 명에게 총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1999년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24년간 장학생 8700여 명에 총 154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김상열 호
호반그룹은 지난해 영입한 김선규 총괄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선규 회장은 올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함께 대한전선, 미디어 등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진행했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서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그룹 창업주인 김상열 호반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국인 대상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았다.
호반그룹은 김 이사장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주석 우호훈장 수여식’에서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로부터 우호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우호훈장은 베트남과의 우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
호반장학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호반장학재단은 12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호반장학재단은 경기 시흥시 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유통인 자녀들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대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호반그룹은 2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대한전선 인수를 공표했다. 호반그룹 안에서 대한전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
호반그룹, 대한전선 인수 공표 행사 개최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R&D와 설비투자, 생산 현지화 통해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호반그룹에서 새롭게 만들어갈 미래상을 제시하며, 성장의 의지를 밝혔다.
대한전선은 2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에서 호반그룹으로의 인수를 공표하고,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명은 “New
호반그룹은 25일 가톨릭대에 옴니버스 파크 건립 자금 5억 원을 기부했다. 내년 완공을 앞둔 옴니버스 파크는 의학 교육ㆍ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융복합 공간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의학도들의 교육, 연구 활동과 가톨릭대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학생 240명에게 장학금으로 총 8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장학생에게 보낸 메일에서 “호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훗날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
호반그룹은 14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호반그룹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장은 전중규 호반그룹 상임고문이 맡았다. 최승남 그룹 총괄 부회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등 각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호반그룹은 199
호반장학재단은 22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전남대의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 5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석 전남대 총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등 전남대, 호반장학재단, 호반건설 임직원 등 양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정병석 총장은 “평소 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과 실천하고 계신 김상열 호반그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5억 원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과 연세대 의대는 18일 연세대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도흠 연세대의료원 원장, 장양수 연세대 의대 학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 지난 27일 ‘2019년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전중규 부회장,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은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호반장학재단이 서울대 의과대학의 교육,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호반건설은 호반장학재단과 서울대 의대가 지난 12일 서울대 의대 행정관에서 의학도서관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약정 체결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신찬수 서울대 의대학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대한적십자사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신임 부회장에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의 부회장 직무를 시작했다.
적십자사는 전날 열린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김 신임 부회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조선대 건축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1989년부터 현재
호반장학재단은 380여 명의 학생에게 총 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은 22일 KBC방송국에서 ‘2018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204명에게 2억여 장학금이 우선 전달했다.
부문별로는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지원하는 ‘레인보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오륜주머니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오륜주머니 마들기’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의 사업부문 및 경영부문 임직원(임직원 가족 포함) 110여명과 호반장학재단 장학생 40여명 등 총 15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