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는 이달 26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2018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 스포츠웨어, 커넥티드카 등 IoT 핵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최근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앱을 정식 론칭하고, 해외 통신사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사업화를 위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인 CSI(PT Corea System Indonesia)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공략한다.
핸디소프트는 CSI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에 IoT 기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텔콤셀은 인도네시아 최대
웨어러블 기기는 몸에 착용하는 IT기기를 뜻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는 팔목에 착용하거나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애플워치나 삼성 기어S 시리즈, 사오미 미밴드 등 헬스케어 디바이스 대부분이 손목시계 형태를 띠고 있고 구글글래스는 안경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좀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입는’ 웨
티맥스소프트를 이끌며 티맥스OS를 진두지휘하던 장인수 대표가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워크아웃까지 겪었던 그는 강도 높은 인력과 구조조정을 통해 2년 만에 졸업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티맥스소프트를 떠나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몸담게 된 것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다. 경기도 성남시 사무실
핸디소프트는 사물협업 모델링 시스템 및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IoT 플랫폼 기술인 '핸디피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간의 협업서비스를 개인이 구성, 배포, 실행할 수 있는 지능화된 IoT 사물협업 서비스 기능 제공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IoT 플랫폼과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참가해 세계 표준 기술 기반의 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와 이에 기반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핸디소프트가 사물인터넷(IoT) 사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핸디소프트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자전거, 매트리스 등 다양한 IoT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oT 자동차 ‘커넥티드카’ 사업에 집중해 내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대표
최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화두는 단연 ‘사물인터넷(IoT)’이다. IoT는 모든 사물에 생명(센서)을 불어넣어 네트워크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 간 작용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스마트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 30대 직장인 싱글 남녀의 일상을 통해 IoT가 이제는 미래가 아닌 현실 속 이야기임을 말해준다.
AM 7:00
“공공시장 그룹웨어 점유율 1위가 증명하는 소프트웨어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기술력으로 미래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 사업의 본격적인 진출하겠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는 8일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커넥티드카 IoT분야가 중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핸디소프트가 새 먹거리로 구상중인
핸디소프트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전거 도난방지 솔루션 등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제품으로는 패션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과 함께 개발한 웨어러블 스포츠웨어 ‘기어비트 S’를 선보인다. 스포츠웨어 착용만으로 심박 수, 체온, 운동량 등의 생체데이터가 센서를 통해 측
핸디소프트는 IoT 플랫폼 ‘핸디피아’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oneM2M’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oneM2M은 분야별로 다른 사물통신 표준으로 인한 제품호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표준적합성과 상호호환성 준수 여부를 검증한다.
이번 인증에서 핸디피아는 32개의 필수항목과 16개의 선택항목으로 구성된 총 48개의 시험항
[카드뉴스 팡팡] "거울아 거울아 오늘은 뭐 입을까?" IoT세상에선…
바야흐로 IoT(사물인터넷)* 시대입니다.IoT의 놀라운 발전 속도, 지금은 어디까지 왔을까요?맞벌이 김 씨 부부의 가상하루를 통해 현실속의 IoT기술을 알아봤습니다.*IoT: 모든 사물에 부착된 센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지능형 서비스
최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최대 화두는 ‘IoT(사물인터넷)’이다. IoT는 모든 사물에 생명(센서)을 불어넣어 네트워크로 하나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간 작용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스마트’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물론 앞으로 IoT가 가져다 줄 변화는 하나 둘이 아닌 것은 자명한 일. 그렇다면 가상으로 꾸며본 30대 동갑내기
코넥스 기업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새롭게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기업도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부터 바이오, 건강보조식품, 게임 등 업종도 다양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핸디소프트와 과학기술 서비스업 유투바이오, 의학 연구개발업체 바이오코아가 코넥스시장에서 이날부터 매매를 시작했다.
핸디소프트는 2014년 상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이상산∙이진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주식 매매거래는 1주당 평가가격 6500원으로 개시됐으며 상장주식수는 총 369만4780주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 핸디소프트는 KOTRA 한국관에서 총 42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우선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 고객사인 귀뚜라미와 함께 자사의 사물인터
핸디소프트가 귀뚜라미보일러와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핸디소프트는 31일 귀뚜라미와 차세대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일러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전원, 온도조절, 예약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핸디소프트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