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예술 재능 기부 봉사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Arts Plu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재능 나눔 Arts Plus 행사를 진행하고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아동 가족과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및 전문 예술 강사,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 등 120여 명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1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가수 박혜경의 노래 '뭉게구름'이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울려펴졌다.
이투데이미디어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최로 열린 '2019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모인
"임직원과 아이, 강사들이 협업의 눈덩이 굴리기를 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김정미 한화사회봉사단 차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한화에술더하기'가 장수하는 비결을 한 문장으로 설명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화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11년째
㈜한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화는 15일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 프로그램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복지시설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화는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한화그룹이 ‘한화예술더하기’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예술교육 도구(KIT)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 교육도구(KIT) 공모전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한 고민의 결실이다.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도구 제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2일 저녁 7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관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앙소방학교 송년음악회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소방관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한화그룹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예술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문화예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종이 조명등 만들기, 민화 패브릭 손거울 만들기, 캘리그래피 카드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예술교육체험은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진행한 아동 문화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하는 ‘한화예술더하기’가 9년 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09년부터 10년째 아동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협력기관, NPO, 한화그룹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한화건설은 올 한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결과 총 8000시간이 넘는 봉사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으며, 총 봉사활동 시간은 8543시간이었다. 이는 전 임직원의 약 4분의 3 가량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수준이며,
한화생명은 지난 2004년 9월 전 임직원, 설계사의 자원봉사활동 공동체인 ‘한화생명 봉사단’을 출범, 전국 140여 개 봉사팀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봉사단체와 1대 1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 한화생명은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비전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생명존중, 신뢰 기반의 진정성 있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지난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디모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의 일환으로 ‘서예·민화편’ 에 해당된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운용해온 저소득층 아동 대상의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한화그룹이 아동 예술교육사업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는 26일 오전 초등학생 100여 명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자락의 무계원으로 초청해 전통문화체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숲속 한옥집 ‘무계원’에서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 팀의 사물놀이 공연을 함께 관람
한화그룹은 창립 이래 ‘함께 멀리’ 가자는 동반성장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은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동반성장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교향악 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18년째 후원하고 있는 대
한화그룹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 세종시 금호중학교에서 장애청년국악연주단 ‘땀띠’의 사물놀이 공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악연주단 ‘땀띠’는 서로 다른 중증장애를 가진 4명의 청년들로 이뤄진 국악연주단이다. 지난 2003년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금호중학교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소재한 ‘디모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진행한 ‘한화예술더하기’의의 일환으로 이번달은 ‘서예·민화’를 가르친다. 이에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한국표현예술문화협회 전문 예술 강사를 도와 아동들에게 서예를 응용한 ‘캘리그라피’ 등을 가르치며 봉사
한화그룹은 20일 대전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배운 어린이들이 농악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재능나눔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20개 초등학교와 복지기관의 400여 명 어린이에게 매주 한 번씩 가야금,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
한화그룹은 27일 서울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 리소센터에서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물놀이 공연과 비보이댄싱이 접목된 ‘찾아가는 예술교실’ 공연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외국인학교가 정한 ‘한국주간’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로, 서울외국인학교 학부모회가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한화그룹은 충남 공주 한옥마을에 초등학생 150명을 초청해 전통문화교육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국악인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 합주와 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한글 캘리그라피 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공연에 해설과 강의를 접목한 ‘렉처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한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가진 한화투자증권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 및 농촌 봉사활동, 도서관 설립,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 역시 ‘행복한 내일’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있는 서울노인 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시행했다.
한화그룹의 문화예술 교육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가 공동체 의식과 전통문화예술 인식 선호 향상 등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메세나협회가 22일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한 아동 및 청소년, 임직원 봉사자, 복지기관, 예술강사의 만족도와 성과 등을 전문 연구진을 통해 2009년부터 다면적으로 평가해 효과성을 검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작년에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