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식품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SBS미디어넷과 공동 기획을 통해 TV 예능 ‘박군 밥상차렷’에서 선보인 ‘박군 한우소불고기’를 단독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SBS미디어넷과 약 6개월 간의 협업을 통해 공동기획한 상품이다.
롯데홈쇼핑은 특전사 출신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군이 ‘효도 밥상’을 대접하는 콘셉트의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3일까지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원테이블 추석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원테이블 추석 선물 세트'는 봉우리 떡갈비·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로 구성된 '원테이블 간편 요리 세트(12만 원)', 인기 탕류 4종으로 구성
현대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한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 2종을 선보인다.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는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양구펀치볼 시래기밥·한우육개장 등 인기 상품 10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가정식
현대백화점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뛰어든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현재 25종에서 향후 300여 종으로 가짓수를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원 테이블’을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신선한 식재료와 유명 맛집의 조리법을 활용해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현대백화점 선물세트 대표 브랜드는 명인명촌이다. 현대백화점 바이어들이 전국 산지를 직접 찾아 발굴한 50여 장인들의 300여 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 상품이 종류별로 다양해 소비자 선택 폭이 넓다. 현대백화점 박동운 상품본부장은 가격대별로 합리적인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실속형으로는 △언양식 한우 소불고기(10만원) △현대 명인명촌 삼인감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 점포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설날 선물판매 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점포별로 식품관에 열리는 별도의 특설매장에서는 한우ㆍ굴비 등 신선식품과 일반식품 등 총 2200여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실속형 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10만원대 선물세트 물량을 30% 늘렸다. 현대
국내 유통업계 '고기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구제역 이후 다소 주춤했던 국내산 축산물 소비가 6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살아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4일 한우 1등급 등심(100g) 55톤을 3220원에, 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100g) 150톤를 1960원에 기존보다 30% 할인판매한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삼겹살 가격이
홈플러스는 2일~8일 전국 123개 점포에서 ‘착한 한우 불고기’, ‘안심한우 국거리’ 등 쇠고기를 최대 63% 할인해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약 2달간의 사전 산지계약을 통해 확보한 700마리 물량의 양념한우 소불고기를 정상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착한 한우 불고기’로 마련해 100g당 기존 반값인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