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한세아의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이날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에 밧줄을 감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에 한세아의 최근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두 장을 올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입고 등장한 붉은 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폭발적인 관심이 일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드레스는 아슬아슬한 앞트임에 속옷이 보일만큼 하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