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앞부분이 깊게 트인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은 밧줄까지 휘감고 나온 한세아의 드레스는 시상식장을 뜨겁게 달궜다. 드레스 안에 입은 속옷까지 노출되는 등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했던 한세아의 드레스는 그에게 '밧줄녀'라는 수식어를 남겼다.
또한 노수람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추위와 함께한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네티즌은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보다 더 심하네"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보다 강한 드레스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 드레스에서 한 단계 발전했네"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더 이상의 노출은 불가능일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한세아 밧줄 드레스
지난 21일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일명 '밧줄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배우 한세아가 '의도된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세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밧줄 드레스 논란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섹스어필을 추구하는 건 전혀 아니다."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 다음엔 청순한...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한세아의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이날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에 밧줄을 감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에 한세아의 최근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두 장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오른 한세아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상식날 파격적인 섹시미와...
시트콤 ‘오마이갓’, 반얀트리 맥심파티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는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한세아 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한세아 드레스 디자인 난해하네”, “한세아 코디는 누구?”, “한세아 의상도 역대급 노출 드레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밧줄을 묶어 가슴과 허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다. 한세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월드컵녀' 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아름다운 얼굴과 매혹적인 몸매를 가진...
네티즌들은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얼굴은 완전 미인인데 드레스가 충격",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의미가 있는 드레스였다?",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와 대박...",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정사는 어떤 영화니",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유명 디자이너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최민식이...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배우 한세아가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세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아슬아슬한 앞트임은 물론 하체 부분이 훤히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