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26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생산 과정을 자동화·최적화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을 이룰 수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엄격한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 데일리파트너스와 ‘2023 DAYLI-KIMCo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일리파트너스에서 투자한 바이오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기업과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간 전략적 투자와 기술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은 유진투자증권과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비금융적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사업·기술개발 및 성장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사업은 투자 참여 기업들의 개발역량·자금력을 투자받는 바이오텍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연구·개발·사업화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9월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임상개발·사업개발·제조생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이 첫 사업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KIMCo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 선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은 정부의 3차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생산설비 및 장비 구축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