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8일 뉴잉글랜드바이오랩스(NEB)코리아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리보핵산분과 여름 심포지엄’에 동반 참가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학회에서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과 파트너링을 진행하고 유전체 분석 시약 등을 홍보했다. 특히 랩지노믹스의 차세대염기서열(NGS)분석, 리보핵산(RNA) 시퀀싱,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평이...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의 과학적 기초와 임상적 전망’을 주제로 22일 KSBMB 국제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토론회’에서 “우리 몸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 정도의 방어력을 갖는 면역반응을 만들어 낼 때까지 3년 정도는 걸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70년간 인프라와...
한국미생물학회 회장을 역임한 하엘 김준 대표는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생화학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회(IUBMB)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하엘 관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는 암치료제 및 전이방지등 암에 관한 치료를 위해 전임상을 준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자도 진행이 되고 있으며, 그 동안 코로나 등으로 인해...
2011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최우수 논문상 및 2018년 한국생명공학학회 제약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다. 현재 뉴욕 한국생명공학자 연합회 대표이자 시나이 산 아이칸의과대 한국인 과학자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더불어 에이아이비트는 메콕스큐어메드와 신약개발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업무협약을 11월 28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김준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버클리대(UC Berkeley)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하바드 메디컬 스쿨 생화학과에서 박사연구원(Post-doc)으로 근무한 바 있다.
김 대표는 현재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회(IUBMB) 한국 대표다.
또한 한국미생물학회장 및 한국미생물연합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가을철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이 더 생기는 이유는 세로토닌(serotonin) 영향일 수 있다고 한다. 세로토닌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사람의 기분(우울증, 불안증), 수면, 식욕 등에 영향을 끼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증가하면...
이번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방문은 로버트 후버 박사가 30주년을 맞이한 한국 분자세포생물학회 행사의 기조강연을 위해 내한했다가 우정바이오가 건설 중인 신약클러스터에 관심을 표해 이뤄졌다.
우정바이오는 신약개발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약클러스터 개발을 추진해 경기도 동탄에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건설 중이다. 신약클러스터는 첨단...
또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대한골대사학회에서 위원 및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국내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마크로젠 과학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매년 기초 생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국내...
펠로십’(유네스코한국위원회, 로레알코리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2011년)과 ‘블루리본렉쳐’(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16년)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 날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2019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BMB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국경영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 등을 지냈다.
박 부회장은 분자세포생물학자로서 염색체 및 DNA 상해와 회복기작 연구를 주로 했다. 서울대 교수와 한국분자생물학회 회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며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2017년 정기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은 2015년 제정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2019년까지 매년 5명의 국내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선발해 총 1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해당 분야 연구 성과를 토대로 발표한 논문의 제 1저자인 박사급 이하 연구원, 석...
매년 가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최 교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물론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최 교수는 KAIST 생명과학과 학과장과 한전석좌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에서 부회장 및 학회지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BK21 생물사업단 단장, 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참여교수진은 이화여자대학교 공합융합연구소 소장 및 산학연컨소시엄센터 단장인 박현석 교수 (분자 영상 장비 개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며 시스템 바이오 정보의학 국가핵심연구센터 소장, 한국생물정보시스템생물학회 회장인 김주한 교수 (CTC를 활용한 암 진단 키트 개발),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 겸임교수인 김종근 교수 (천연물 유래 신물질 및...
이 상은 국내 과학기술자가 2012년도 국내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과총 소속 371개 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학회 당 1편씩 추천한 논문을 과총에서 심사해 선정한다.
나 교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추천을 받아 ‘분자와 세포’(Molecules and Cells)지에 발표한 ‘인삼의 새로운 생리활성물질인 진토닌의 효능 규명’ 논문으로...
수상한 이병길 연구원도 “앞으로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2007년 미국지사를 시작으로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머크가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세계 곳곳에서 이미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대한 생화학분자생물학회와 한국 머크가 공동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2007년 미국에서 시작해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머크가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세계 곳곳에서 이미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9년에 시작됐다.
최우수...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2007년 미국에서 시작해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이미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독일 머크와 한국 대한 생화학ㆍ분자생물학회, 그리고 한국 머크가 공동 운영 및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우수 수상작은 microRNA 분야의 최고...
한편, 영인프런티어측은 오는 10월 7~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세포생물학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for Cell Biology, IFCB), 아시아태평양 분자생물학 네트웍(A-IMBN)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세계세포생물학회 학술대회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에는 'Challenge of life Sciences : Molecules and Cells'라는 주제 아래 동·식·미생물을 포함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