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27일 세계 수의사의 날을 맞아 수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고잉 비욘드(Going Beyond)’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세계수의사회(WVA)가 동물, 사람,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수의사들의 공헌을 기념해 지정한 세계 수의사의 날이다. 고잉 비욘드 캠페인은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한 ‘314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세계신장연맹(IFKF-WKA)이 콩팥 건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한국베링거인겔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고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유엔(UN)은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는 ‘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5일부로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아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나마리아 보이 신임 사장은 24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하며, 경영, 마케팅, 세일즈,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2009년에 베링거인겔하임 루마니아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했다. 이후 루마니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심부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심부전 더 알아보고, 더 건강하게 지키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한 의료를 위한 환자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9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자 안전 인식을 상기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이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의료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자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3년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뿐 아니라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역시 3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세계 15대 최우수 고용 기업 중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신당 종합사회복지관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 220박스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소외계층의 생계 및 식사지원을 도모하고, 임직원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32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정재호 연세대학교 의대 외과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교수는 위암 및 종양생물학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꾸준한 연구를 수행해 국내 위암 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로 근치적 위절제술 후 위암 환자 예후 및 표준 항암제 효능을 예측하는 유전자 기반 분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 1일 자로 이진행 상무를 영업 총괄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무는 다국적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20여년 간 여러 다국적제약사를 거치며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최근까지 대사성 질환 분야 영업본부장 직무를 수행해왔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1일 박기환(51·사진)씨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기환 신임 사장은 20여년 이상 영업·마케팅·전략기획·경영컨설팅 등 제약업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전문성을 구축한 리더로, 핵심 글로벌 제약시장을 두루 경험한 제약분야 전문가다.
박기환 사장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5일 흡입용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확장제(LAMA)인 ‘스피리바 레스피맷’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식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기존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의 유지요법 치료와 더불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지속성 베타-2 작용제의 병용 유지요법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악화 경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9일 대한의학회와 함께 주최한 ‘제24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용산지역 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꿈꾸는 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꾸는 과학교실은 지역사회의 아동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체험 교실이다. 올해는 특히 둘코락스ㆍ뮤코펙트 등의 브랜드를 영업ㆍ마케팅하고 있는 일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김효수 서울의대 교수가 ‘제24회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젊은 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윤승용 울산의대 조교수가, ‘임상부문’에 김찬 연세의대 임상강사가 선정됐다. 본상 1명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기초계와 임상계 등 2명의 젊은 의학자상에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대인의 말 못 할 고민 ‘변비’. 학업·업무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 외에 서구화된 식습관까지 더해져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25세 이상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9명꼴로 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을 변비 유발 혹은 심화 요인으로 꼽았다. 응답자의 91.5%가 답할 만큼 변비는 학업·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12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릴리 본사에서 ‘2013년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가운데 당뇨병 극복 의지를 전하는 ‘푸른 소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파란색 종이 비행기에 당뇨병 극복에 대한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푸른 원 안으로 함께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대웅제약과의 일반의약품 영업 및 유통 업무 제휴 1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브랜드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파마톤’ 등 일반의약품 품목에 대해 대웅제약과 영업 및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