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는 11일 서울시 관악구 관악청소년센터에서 환경보호 실천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다우는 2022년부터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속가능성 및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벽화에 담긴 메시지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 활동을 주
한국다우는 청소년들의 환경보전 실천을 지원하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참가 모집을 2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268개교, 667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충청 지역 내 동아리와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콘테스트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참가
“1년간 일하면서 생각보다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상하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직적인 문화에서는 소통하는 데 여러 단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를 깨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다우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던 리 한국다우 진천 공장장은 부임 1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이
한국다우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생활하는 장애 영유아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해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 아동들이 시설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신체적 기능 향상과 사회성, 인지능력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는 기존에 추진하던 지속가능성 목표 중 기후 보호(Protect the Climate) 부문을 확대해 물과 자연 보전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기후 변화 완화 목표를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다우는 2030년까지 물 의존도가 높은 상위 20개 사업장의 물 관리 계획을 수립해 10개 사업장이 물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2
한국다우는 ‘2023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발표대회를 충청북도 청주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하고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다우가 올해로 17년째 개최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청소년 대상 환경보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다.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268개교, 667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콘테스트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는 비즈니스 인테리전스 그룹(Business Intelligence Group)이 주최한 ‘2024 BIG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총 6개 제품을 수상 명단에 올리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BIG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한 기업, 제품, 인물을 선정, 그 기여에 대해 시상한다
“Be true yourself(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라). 나를 바꾸지 않고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가 포용성이라고 생각한다.”
권민희 한국다우 진천연구소 이사(컨슈머 솔루션 글로벌 R&D 전략 리더)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건강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아 나
한국다우는 경력 단절 여성이 환경과학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이들 교육강사를 지역아동센터로 파견해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두 달간 총 40회에 걸쳐 500여명의 꿈나무들에게 유익한 과학지식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포용성 증진의 일환에서 마련된 이번 활동은,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다시 사회에
한국다우는 충청권역 중∙고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소 및 플라스틱 쓰레기 절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의 발표대회를 지난 9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3년만에 대면으로 열고,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다우가 올해로 16년째 개최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한국다우는 서울 비둘기지역아동센터와 진천 벧엘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취약시설을 개보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다우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5일 서울시 양천구의 비둘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실 문, 문틀, 창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오래된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시설 교체 공사도 지원했다.
이달 1일에는 다우의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가 모빌리티 및 운송 산업의 변화와 성장에 맞춰 글로벌 투자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다우는 올해 모빌리티 및 운송 업계를 지원할 주요 성장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한국다우 진천공장에서는 자동차 및 산업용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몰더블 광학 실리콘 기술 개발에 투자가 진행 중이다. 미들랜드와 쑹
함께 보람 있는 삶,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갑시다.
40년 전인 1981년 9월, 한화그룹 총수에 오른 김승연 회장이 당시 취임식을 대신한 '신입사원과의 대담'에서 밝힌 포부다.
취임과 함께 2차 석유파동을 겪었던 김 회장이 1일 취임 4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화는 재계 서열 7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화그룹은 신종 코로나바
글로벌 기업들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앞세워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3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제1회 한미 ESG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사들을 앞지르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티븐 강 삼일회계법인 ESG 플랫폼
최근 전 세계 경제의 중심에는 ‘그린(Green)’이 있다. 기후 변화로 촉발된 환경에 대한 관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계기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각국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이동 수단 보급 확대 등에 집중한 ‘그린 뉴딜’ 정책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고 산업도 이에 발맞춰 미래 방향성을 다시
한국다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부족해진 혈액수급에 보탬에 되고자 2일 진천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한국다우의 여성 임직원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사내 모임인 WIN(Women’s Inclusion Network)의 주도 하에 자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8일부로 인사관리 총괄에 신경호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
신경호 신임 부사장은 인재개발, 포상ㆍ복리후생, 노사관계, 다양성과 포용 등 모든 인사관리 직능에 걸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인사관리,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금호석유화학에서 시작해 한국다우코닝, 한국화이자제약을 거쳐 최근에는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
한국다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 28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다우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 700만 원에 한국다우가 그 3배인 2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환경 동아리 ‘CEO’가 한국다우의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다우는 8일 진천공장에서 ‘2019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부제:도전,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를 열었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콘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충청 지역 중·고등학교 환경 동아리 6곳이 부스를 설치하고,
한국다우는 국내 건축ㆍ보온 단열재 전문 제조기업 토이론과 28일 삼성동 한국다우 사무소에서 '신기술 준불연우레탄 단열재 생산설비 라인 증설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로 한국다운 토이론의 준불연 경질 우레탄, 소위 ‘SNC보드’ 생산라인에 핵심원료와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토이론은 기존 단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