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려대서 ‘ADD 잡 페스티벌’ 참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국내 유일 광고업계 취업박람회 ‘2024 ADD 잡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광고에 꿈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박람회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1층 동원라운지 및 4층 KU 시네마트랩에서 열린다. 본 행사
KB증권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1회째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국내 광고제다.
KB증권은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 광고 캠페인의 게을러지자 편, 한눈을 팔자 편 총 2종으로 올해의 광고상 인쇄 부문 최우수상을
삼양라운드스퀘어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 31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터랙티브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11월 집행한 ‘삼양라면 초고압 세척기’ 캠페인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크리에이티브 창의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터랙티브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인터랙티브광고
SK이노베이션은 탄소감축 의지를 담은 올해 브랜드 캠페인이 광고업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이런 미래, 지금까지는 SF, 지금부터는 SK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에일리언 OTT’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엑사원 제작 봄 이미지 3편 신문광고로 제작AI가 그린 이미지 광고 적용한 첫 사례
LG는 자사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이 그린 봄의 이미지를 활용한 신문광고 3편이 24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권위 있는 국내 광고제 중 하나이며 광고 분야 전문 교수들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진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서울 용산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신규 선임된 최진희 교수는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 마케팅 전공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마케팅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광고학회 등에서 이사직을 수행한
하나은행은 모바일앱 '하나원큐'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 기업에 선정됐으며, '하나원큐'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는 '하나원큐' 앱에 대해 △브랜드 명성 △당해 연도 MAU(월별 활성사용자) 성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우월성 등의 항목
우리금융그룹은 한국광고학회가 수여하는 ‘제29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우리동네 선한가게’ 캠페인이 공익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광고 분야 전문 교수들이 심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독창성·적합성·완성도를 기준으로 예선, 본선, 최종심사 등 총 세 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에쓰오일(S-OIL)은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는 2006년부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올린 기업이나 브랜드를 선정하여 브랜드상을 수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일관된 광고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을 강화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쓰오일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연이어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션은 26일 잠실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최 ‘제2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금상 2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션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괄 집행한 KCC건설 스위첸의 TV 광고 '문명의 충돌' 편과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캠페인 '첨단동화'가
티웨이항공이 26일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제2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티웨이 타고 양양갈거양’으로 라디오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1993년부터 실시해 온 행사로, 올해는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 각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이론적, 실무적 측면에서 우수한 광고물을 심사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라디오광
2일 증시 키워드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빅히트 #SK하이닉스 등이다.
이날 개장 전부터 네이버와 카카오가 상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플랫폼 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의 광고 매출이 실적에 기여한 몫이 큰 것으로 분석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다.
네이버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1조3608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
카카오의 ‘카카오 비즈보드’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정 상품이나 기업이 아닌 광고 플랫폼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전날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영균 한국광고학회장은 “카카오 비즈보드는 서비스를 선보인지 1년여 만에 새로운 광고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는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5G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가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총 234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8개 부문 18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제26회 올해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면서 광고계가 출연 배우들을 주목하고 있다. 기생충 개봉 이후 이미 주연급 배우들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기업들은 후속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가 유튜브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만든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는 기생충에서 ‘기우’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12일
SK이노베이션은 28일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 편이 론칭 10일 만에 1400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PR캠페인은 지난 19일 유튜브, 페이스북, 종편∙보도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밸런스(Green Balance) 전략’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기업PR캠페인 ‘우리에게 혁
LG유플러스가 CSR캠페인으로 국내 광고상을 제패했다고 12일 밝혔다.
LU유플러스에 따르면 CSR캠페인 시각장애인 지원편과 척수장애인 지원편은 한국광고학회 주관 ‘제 26회 올해의 광고상’ 그랑프리, 한국광고주협회 주최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작년 11월 열린 국내 최고 권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광고 캠페인 ‘청춘편’이 제26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주고받는 안부인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인 밥에 담긴 걱정, 안부, 응원, 우정,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풀어냈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
알바몬의 ‘알바의 신기술’ 캠페인이 라디오 부문 올해의 광고로 꼽혔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은 ‘알바의 신기술’ 캠페인으로 한국광고학회 주최 ‘올해의 광고상’ 라디오광고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우리나라 광고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3년부터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로 26회를 맞이했다.
일동제약은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광고학회가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로나민은 1963년 첫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오른 브랜드다.
일동제약은 오랜 역사와 함께 다양한 세대를 넘나들며 형성된 아로나민의 브랜드 친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