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ㆍ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플러스기술이 사명을 ‘수산INT’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수산INT는 지난 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수산INT가 포함된 수산그룹사의 통합 이미지 구축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998년 설립된 수산INT는 인터넷 사용 관리와 유해 사이트
가스안전장치 제조 및 판매기업 한국가스기기가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사물인터넷(IoT)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국가스기기는 최근 SK텔레콤과 홈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르면 3월부터 서비스가 론칭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기는 가스차단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기존 제품에 통신 기능을 탑재한 후 SK텔레콤의 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안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 사장은 관련 산업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가스안전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28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대천 사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임원과 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S 가스안전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