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득남,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
한가인, 1남 1녀 엄마 됐다
배우 한가인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노산에 해당하는 나이에도 딛고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13일 한가인 소속사에 따르면 한가인이 이날 오후 2시쯤 아들을 출산했다. 37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이뤄진 출산은 순조롭게 진행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후문이다.
이로
한가인의 임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결혼생활에 대한 언급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 한가인은 과거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서 "집에서 청소, 빨래 등을 하며 보낸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며 "집에서는 남편에게 바가지도 긁고, 가끔 아줌마 근성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남편에게 '어제 몇시에 들어
한가인이 임신 소식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시스루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해 공개된 바자(BAZAAR)의 화보에서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섹시 매력을 대방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가인은 블랙색상 시스루 란제리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허벅지와 복근을 드러낸 한가인의 매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가인은 데
한가인이 임신 소식으로 관심받는 가운데 빅뱅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한가인 남편 연정훈은 과거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기자간담회에서 한가인이 지드래곤 팬이기 때문에 질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데 지드래곤은 내가 더 좋아한다"고 반전 고백을 했다.
한가인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명품 성적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수능특집'으로 스타들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어린 시절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한가인은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유명했다. 한가인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던 것은 물론 '9시 뉴스'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연정훈의 2세 계획에 대한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연정훈은 지난 2012년 6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아내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에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 했다"며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세웠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임신’ 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한가인
23일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첫사랑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가인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일일 DJ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한가인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22살 때 (연정훈과)연애결혼을 했지만 첫사랑은
'한가인 공식입장'
배우 한가인(32)이 지난 5월 유산의 아픔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인이 5월 경 자연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너무 큰 아픔이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에게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히며 "뒤늦게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배우 한가인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고 있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조심스럽게 알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5월 자연유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임신 9주 차에 자연 유산 된 것.
이에 대해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신 초기 아직은 불안한 상태에서 원치
연기자 한가인이 이병헌 고수 등 톱스타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올 하반기 FA시장 최대어 한가인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한가인은 2012년 최고 히트작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여주인공 연우 역으로 당차면서도 기품있는 역할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김수현과 멋진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률
배우 한가인이 중국광고 시장에 진출했다.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의류회사 시나웨이의 여성 의류브랜드 지아렌유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 광고로 그 의미가 크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 7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아렌유안의 팬 사인회 등을 위해 27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속 한가인을 배려한 매너손이 화제다.
29일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진정 매너 손, 너무 배려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14회의 한 장면을 캡처한 이 사진 속에는 단역배우들이 한가인을 끌고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월(한가인 분)은 죄인
배우 한가인의 색다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한가인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에 "연우가인, 힙합 버전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현장의 한가인 모습이 담겨있다. 고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소복 차림으로 형틀에 묶여 있는 한가인은 검은색 후드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한가인이 하차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내년 초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된 한가인은 최근 하차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차설을 일축했다.
소속사는 "어디서 그런 얘기들이 흘러 나와서 기사화까지 됐는지 좀 황당하지만 괜찮다. 아마 드라마가 대박 나려고 관심
배우 한가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한가인은 내년 1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여주인공 연우역에 캐스팅됐다. '해를 품은 달'은 세자빈으로 간택됐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무녀로 살아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을 지닌 여인 연우와 왕 이훤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이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