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의류회사 시나웨이의 여성 의류브랜드 지아렌유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중국에서 선보이는 첫 광고로 그 의미가 크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 7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아렌유안의 팬 사인회 등을 위해 27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영화 ‘건축학개론’이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중국에 소개되면서 중국 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