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간호사진전을 ‘100년 기억 100년 돌봄’ 주제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호사진전은 1923년 조선간호부회 창립으로부터 시작된 대한간호협회의 지난 100년 발자취를 기억하고 축하하기 위한 전시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지켜온 간호
동국제강이 윤여선 작가와 함께 ‘럭스틸’(Luxteel)을 미술 작품으로 선보인다.
윤 작가는 경계를 허문 기법으로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강과 윤 작가는 한지 캔버스를 컬러강판으로 대체해 소재의 경계를 뛰어 넘고, 철판 위에 동양 관념산수와 진경산수의 요소를 서양의 가공된 풍경 요소와 결합해 담아냈다.
동국제강은 럭스틸 디지털프린팅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