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일동제약은 8일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누리’를 방문해 1600만 원 상당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하이락토프리미엄)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맞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써온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바람에서 시
일동제약이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마이크로캡슐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부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포자를 생성할 때 자가분해효소(autolysin)가 함께 생성돼 포자를 불균일하게 하는데 이번에 일동제약이 특허를 받은 코팅기술은 화학적 충격요법을 사용해 자가분해효소를 제거, 제조 및 보관 시 프로바이
일동제약은 최근 씹어먹는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인 건강기능식품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은 건강한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추출 및 배양한 락토바실러스균·비피더스균을 주성분으로 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하이락토키즈 츄어블정은 1일 2정 섭취하면 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국내 최초로 자체 유산균 배양에 성공한 일동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신사업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 사장도 이 분야 육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는 균으로, 장내 균종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22일 일동제약에 따
일동제약의 1분기 일반의약품(OTC)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넘게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해 하반기 이후 매달 회사 자체 매출 목표 100% 달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8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1분기 OTC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29% 증가했다. 이는 일동제약이 대대적인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 유독 ‘프로바이오틱스’만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그리스어로 ‘생명을 위한(for life)’이란 의미로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유익균’을 의미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식품업계와 제약 및 화장품 업계에서 신제품 출시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이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하이락토’ 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전년 대비 249.1% 급증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속에 들어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