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의 김동준이 전세 역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8회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이 최질(주석태 분), 박진(이재용 분) 등 반란군과의 격렬한 사투 끝에 정변을 진압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제 현종의 밀지를 받은 서북면 행영도병마사 유방(정호빈 분)은 역도들을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움직였다. 그는 장
강감찬(최수종 분)이 박진(이재용 분)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18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이 내부 반란을 막기 위해 김훈(류성현 분)과 최질(주석태 분)에게 굴복했다. 반란에 성공한 최질은 급기야 조정기구 개편까지 요구했다.
강감찬은 신하들에게 원정황후(아시아)의 명으로 서북면의 군사들이 오지 않았다고
‘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과 김동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14일 방송된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18회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이 지방 개혁에 돌입한 현종(김동준 분)과 김은부(조승연 분)에 강력하게 반기를 들면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직을 당한 강감찬은 황제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린 뒤 수창궁을 빠져나왔다.
배우 하승리의 폭퐁성장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개학의 정체로 아역 배우 출신 배우 하승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하승리는 “25살이 된 하승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흐르는 세월을 실감케 했다.
1999년 5살의 나이로 ‘청춘의 덫’을 통해 데뷔한 하승리는 최근
배우 하승리가 따끈따끈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승리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즈오카 여행은 아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승리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하고 수수한 모습에도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승리는 오는 7
주인공 아역 전문 배우로 불리는 하승리가 '내일도 맑음' 주연을 맡았다. 하승리는 '청춘의 덫' 심은하의 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1TV 저녁 일일극 '내일도 맑음' 제작발표회에 하승리가 등장했다. 하승리는 이날 "연기한 지 19년 째다. 연기하면서 주연을 맡을 수 있을 거로 생각하
'학교 2017' 김세정이 한보배에게 "공부도 못하고 돈도 없으면 문제아야?"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 뭉클하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서보라(한보배 분)는 황영건(하승리 분), 여승은(김민하 분), 최현정(송유정 분) 등 영건 패밀리의 협박으로 유빛나의 2학년 모의고사 핵심요약 노트를 훔친 사실이 드러난다.
‘이브의 사랑’ 후속으로 방송된 ‘내일도 승리’가 첫 회부터 막장 드라마의 전개를 선보였다.
2일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가 오랜 연인 하승리(전소민 분)를 버리고 재벌 딸 서재경(유호린 분)을 선택했다.
승리는 선우가 회계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뒷바라지하며 내조한 오랜 연인으로, 이미 뱃속에 선우의 아이까지
하승리,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
지난 31일 저녁 방송된 KBS2 단막극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의 여주인공 하승리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하승리는 지난 7월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3위에 선정됐다.
하승리는 1999년 국민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 혜림으로 출연, 초롱초
'명단공개' 21세 하승리, 연기 경력만 16년…"아역 때는 귀여웠다고 하는데"
배우 하승리가 '명단공개'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아역출신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등장한 하승리는 올해로 만 21세다. 그녀는 그러나 연기 경력만 무려 16년이다.
1999년 국민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 혜림으로 출연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순재, 김혜자, 장미희, 도지원, 채시라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재미요소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회가 거듭될수록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미희의 연애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회상
◇ '검찰 출석' 문재인 의원 "참여정부는 NLL 확실히 지켰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1시 55분 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이날 문재인 의원은 회의록 의혹에 대해 "참여정부는 NLL을 확실히 지켰다"며 "NLL 대화록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는 잡으라는 도둑은 안잡고 신고한 사람을 비난하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의원
배우 서준영이 SBS 수목미니시리즈 '유령' 후속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캐스팅됐다.
8일 서준영의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그대에게’ 출연을 결정하고 지난 7일 대본연습에 참여 했다”고 밝혔다.
앞서 샤이니에 민호, 에프엑스에 설리가 캐스팅 된 가운데 서준영이 합류하면서 한국판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극중 서준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