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12년,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2018 스타브랜드 대상’ 내 저도위스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스타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수상으로, 사전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심사위원단 심사·평가 등을 거쳐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35도) ‘스무스 17’에 이어 ‘스무스 12’를 출시하고 저도주 위스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출시한 스무스 17이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17년산급 이상 저도주 시장에서 두 자릿수인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12(이하 ‘스무스 12’) 출시를 기념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30일까지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임페리얼은 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층 크리스탈 볼룸 포이어에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스무스 12’는 그레인
임페리얼이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하 스무스 17)’에 이어 오는 29일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임페리얼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7’을 선보인 바 있다.
임페리얼측은 새로 내놓는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물들의 자전적 글에는 수확할 것이 많다. 일본 상업 그래픽 디자인계 제일선에서 활약 중인 사토 다쿠(佐藤卓)가 쓴 책 ‘삶을 읽는 사고’(인그라픽스)도 그중 하나다. 1955년생인 사토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닛카위스키 퓨어몰트, 롯데 자일리톨 껌 디자인을 비롯한 실험적인 기획 등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
일본산 위스키가 잇따라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르고 수출이 급증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아사히그룹의 니카위스키가 올해 별다른 홍보 없이 2만5500박스를 수출해 전년 대비 60%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5년 전 니카위스키가 1800박스를 수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