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LPGA를 대표하는 △폴라 크리머 △전인지를 비롯해 KLPGA △김예진 △박소혜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최종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국내 열성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골프 선수 중 하나로, 이번 대회 자력 출전은 어려웠지만 많은 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청, 한국의 골프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국을 대표하는 LPGA 경력...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다음은 우승자 박성현의 일문일답
-9개월만에 우승이다.
-첫홀을 보기로 시작하면서 조금...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최종일 주요선수 기록비교
1.박성현 -11 131(65-66)
4.김세영 -8 134(67-67)
6....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로 상위 70명만 상금지급
◇최종일 주요선수 성적
1.박성현 -11...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박성현과 신지은은 첫날 오전조여서 오후로 출발해 7일 경기 예정(한국시간)...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JTBC골프, 1라운드는 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2라운드는 4일 오후 11시 1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일 4라운드는 7일 일요일과 8일 오전 6시 15분부터 생중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
▲JTBC골프, 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생중계
△1번홀(한국시간)
3일
오후 9시44분 리디아 고(뉴질랜드)-브리타니 린시컴(미국)-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오후 9시55분 아리야 주타누간(택구)-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브리타니 알트모어(미국)
오후 10시06분 고진영-폴라 크리머(미국)-카리...
오후 11시44분 폴라 크리머-노무라 하루-오스틴 언스트
오후 11시55분 고진영-아리야 주타누간-브론트 로
20일
오전 12시06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렉시 톰슨-박인비
오전 12시17분 펑샨샨-스테이시 루이스-리젯 살라스
오전 4시44분 이정은5-카롤리네 마손-다니엘 강
오전 4시55분 신지은-수웨이링-안젤라 스탠포드
오전 5시17분 박성현-이미향-제니퍼 송
오전 1시2분 유선영-제이 마리 그린
오전 4시50분 이민지-박성현
오전 4시58분 아리야 주타누간-카롤리네 마손
오전 5시6분 고진영-스테이시 루이스
오전 5시14분 전인지-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오전 5시22분 박인비-폴라 크리머
오전 5시30분 미셸 위-렉시 톰슨
오전 5시38분 넬리 코다-마리아호 유리베
오전 6시2분 찰리 헐-페르닐라 린드베리
오전 1시2분 유선영-제이 마리 그린
오전 4시50분 이민지-박성현
오전 4시58분 아리야 주타누간-카롤리네 마손
오전 5시6분 고진영-스테이시 루이스
오전 5시14분 전인지-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오전 5시22분 박인비-폴라 크리머
오전 5시30분 미셸 위-렉시 톰슨
오전 5시38분 넬리 코다-마리아호 유리베
오전 6시2분 찰리 헐-페르닐라 린드베리
마지막 18번홀에서 ‘세계골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82·남아공)가 아이에게 꽃다발을 선사했다. 함께 라운드를 했던 청야니(대만)와 포옹을 했고, 부상으로 기권한 폴라 크리머(미국)도 미국으로 가지 않고 있다가 아이와 포옹을 했다.
157.5cm, 52kg의 아이는 백스윙이 아주 느린 것으로 아름다운 스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