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우승을 확정한 박성현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LPGA)
▲3~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ㆍ6475야드)
▲출전선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희영(31ㆍ이수그룹), 신지은(26ㆍ한화큐셀), 유선영(32ㆍJDX),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미향(25ㆍ볼빅), 이일희(30ㆍ볼빅),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허미정(29ㆍ대방건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
◇최종일 주요선수 기록비교
1.박성현 -11 131(65-66)
▲박성현의 2R 기록
▲박성현의 2R 스코어카드(사진=LPGA)
4.김세영 -8 134(67-67)
▲김세영의 2R 기록
6.신지은 -7 135(65-70)
▲신지은의 2R 기록
8.고진영 -6 136(67-69)
▲고진영의 2R 기록
12.전인지 -5 137(67-70)
▲전인지의 2R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