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프 클럽은 풀세트,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우드, 아이언, 웨지·치퍼, 퍼터, 파크골프로 분류했다.
이밖에 퍼팅 매트, 스윙 연습기 등 골프 입문자를 위한 ‘새내기 골퍼 추천템’과 여성용 골프채, 여성용 골프화 등 ‘여성골퍼 인기템’ 등을 따로 모았다. ‘선케어·선패치 BEST’에선 야외활동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위한 선크림, 수딩젤 등...
IWA는 우선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론칭 캠페인을 시작으로 테일러메이드의 미디어 대행 서비스를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그동안 IWA가 전략적으로 구축해온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제작 분야 이외의 신규 개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또한, 럭셔리 골프 클럽의 대명사인 마제스티 모델 중 ‘프레스티지오 10(남/여)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를 평소와 다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강자인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아디다스 골프, 풋조이와 함께 볼빅, PGA TOUR&LPGA의 브랜드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보그너, 제이린드버그, 블랙앤화이트 등...
마루망 프레스티지오9 유틸리티 페어웨이우드(87만 원)를 단독으로 판매하고, PGA 선수 99%가 사용하고 국가대표팀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부쉬넬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신상품(PRO XE)을 공개한다.
또한 128년 전통의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와 영국 양말 편집숍 삭스샵이 협업한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골프 전용 양말을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서...
러프에 갈 공도 운좋게 페어웨이에 올라가있고 해서 버디로 연결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승전망은.
욕심보다는 지금 플레이가 중요하니까 내 플레이에 더 집중해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다.
-코스가 전반보다 후반이 어려운가.
후반에 티샷 지점에서 페어웨이가 시야가 좁다. 페어웨이를 좋치게 되면 짧은 거리가 남는게 아니기 때문에 후반이 더 어렵다....
일단 페어웨이를 지키려 하다 보니까 타수를 지킬 수 있었다. 드라이버샷도 잘 맞아서 자신감 있게 했다.
-코스가 작년보다 어렵나.
전장도 길어지고 그린 스피드도 빨라져서 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나.
올해 처음으로 멘탈 수업을 받고 있는데 멘탈 선생님(코칭심리전문가 정그린) 덕분에 루틴이 달라졌다. 원래 어드레스 하고 바로...
박인비와 린드베리의 티샷한 볼은 페어웨이에 안착. 박인비는 7번 아이언으로 레이업. 린드베리는 우드를 들고 2온을 노렸다. 온은 됐지만 핀 왼쪽 앞에 20m 이상 남은 지점에 낙하했다. 박인비의 세번째 샷은 핀 3m 이내에 붙였으나 첫 퍼트가 약해 버디를 놓쳤다. 린드베리는 첫 퍼트를 핀과 1.8m 정도에 붙였으나 버디는 홀은 외면했다.
10번홀에서 벌어진...
골프는 18홀을 도는 동안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를 사용해 가장 적은 실수로, 가장 낮은 타수로 홀아웃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드라이버 샷은 장타력을 앞세워 홀에 맞게 볼을 보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좋은 드라이버 샷의 의미는 특별하다. 원하는 드라이버 샷을 할 수 있다면 홀을 보다 쉽게 공략할 수 있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사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등 어떤 클럽이든 환상적인 타구감을 선사하는 우레탄 커버도 2018 크롬소프트의 큰 특징이다. 얇고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에 빠른 서브 멘틀과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 결합은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피칭 샷과 칩 샷에서 놀라운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크롬소프트와 크롬소프트 X 2가지다. 크롬소프트는...
풀이 억센 버뮤다 잔디를 의식한 탓인지 우즈는 티샷을 페어웨이를 찾는데 애썼다. 특히 티샷이 들쑥날쑥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한다는 것을 안 우즈는 이날 티샷에서 주로 아이언이나 우드를 사용했다. 버뮤다 러프에 빠지면 무조건 타수를 잃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즈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76.1야드에 최장타는 321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그룹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로부터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든 용품을 지원 받게 된다.
타이틀리스트는 그동안 타이틀리스트만의 독보적인 ‘피팅 서비스’와 세심한 ‘선수 관리’를 앞세워 그 동안 많은 승수를 이끌어 냈다.
이번 그룹은 1부투어 선수 총 15명과 2, 3부 투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2종이다.
드라이버는 뉴 하이보어 크라운 기술과 새롭게 설계된 컵페이스를 통해 높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확 높였다. 헤드의 저중심 설계와 50g대 무게에도 토크가 낮은 미야자키 쿠아 샤프트를 장착해 이상적인 발사각을 유지한다.
아이언은 CBX와 HB 등 2가지. 쇼트게임 장인들의 디자인한 CBX아이언은 모든...
코디 그리블(미국) +5 289(69-71-78-71)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먼저 티샷한 우드랜드의 볼은 페어웨이 벙커. 레비는 페어웨이로 안착했다. 먼저 친 레비는 그린 왼쪽으로 볼이 밀려나 2온에 실패. 우드랜드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레비의 어프로치 샷도 핀에 못 미쳤다. 레비는 그린 밖에서 퍼터로 핀에 붙여 파를 잡아냈다. 파퍼트를 시도한 레비의 볼을 홀을 살짝 스쳤다. 보기였다.
우드랜드가 PGA투어 3승을...
향상된 내구성으로 더 얇은 페이스와 22%덜 길어진 슬롯 디자인이 가능해지며 결과적으로 유효타구면적이 더 넓어졌다.
※M4 D-Type
M4 D-Type 은 M4 드라이버의 모든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로우 구질을 유도하는 무게중심을 지닌 드라이버이다. M4 D-Type은 더 높은 탄도와 드로우 구질로 인해 최대 비거리를 구현하면서 페어웨이에 안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