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연내에 팜그리드 1호 플랫폼을 착공한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한 차세대 에너지 농어업 융복합 플랫폼이다.
올해 4월 국내 팜그리드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몽골 친환경 자원 재활용, 파키스탄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연내에 팜그리드 1호 플랫폼을 착공한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한 차세대 에너지 농어업 융복합 플랫폼이다.
올해 4월 국내 팜그리드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몽골 친환경 자원 재활용, 파키스탄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은?
인트로메딕이 재생에너지 농업 융복합 모델인 팜그리드 스마트팜에 국내 최초로 복합 열원을 적용키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인트로메딕은 대성히트펌프 ㈜티이엔과 ‘팜그리드 스마트팜 구축 및 에너지신산업에 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팜그리드 스마트팜과 공동주택 열원 공급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을
인트로메딕이 재생에너지와 농수산 융·복합 플랫폼인 ‘영덕 팜그리드(Farmgrid)’ 실증모델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인트로메딕은 전날 경북 영덕군으로부터 영덕 팜그리드 실증모델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팜그리드 실증모델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PV) 1MW(메가와트), 에너지저장장치(ESS) 2MW
인트로메딕이 재생에너지 농업 융복합 모델인 팜그리드 스마트팜에서 생산될 농산물의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
인트로메딕은 12일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회사법인 고마미지와 ‘팜그리드 스마트팜 구축과 수출·유통에 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그리드 스마트팜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배하는 커뮤니티형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마
인트로메딕과 티에스팜이 재생에너지 농업 융복합 모델인 팜그리드 스마트팜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인트로메딕은 9일 스마트팜 첨단유리온실 설계·시공 전문기업인 티에스팜과 ‘팜그리드 스마트팜 구축에 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트로메딕은 팜그리드 구축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한다. 티에스팜은 시설하우스 건축,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 중인 인트로메딕과 현진소재가 파키스탄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도 진출한다.
인트로메딕-현진소재 컨소시엄은 지난 30일 부산 강서구 현진소재 본사에서 파키스탄 샤렘코그룹, 파키스탄 대통령 직속기관인 싱크탱크위원회와 파키스탄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샤렘코
인트로메딕이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지역 농민 돕기에 동참했다.
김남중 인트로메딕 대표는 영덕군청을 찾아 이희진 영덕군수에게 피해 복구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큰 피해를 입은 영덕 농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를 넘어 영덕 농민들에게
현진소재가 최대주주 인트로메딕이 추가 지분 확대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진소재 주가는 전일대비 120원(2.79%) 상승한 442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인트로메딕이 현진소재 지분을 14만 주(1.04%)를 추가 취득했다. 지분 매입 후 현재 인트로메딕의 현진소재 지분율은 14.86%다.
현진소재는 자사의 최대주주 인트로메딕이 지분 14만96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트로메딕이 현진소재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 매입한 것으로, 지분 매입 후 인트로메딕의 현진소재 보유 지분율은 13.82%다.
앞서 인트로메딕은 5월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현진소재를 인수했다.
현진소재가 보유한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제조 기술을 기
금속단조제품 제조기업 현진소재는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를 변경하고 새 임원진을 꾸렸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조용석 인트로메딕 대표이사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 앞으로 인트로메딕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현진소재는 조용석 인트로메딕 대표이사, 기용선 현 크레아모터스 사업본부장, 양홍규 공인회계사를 사내
인트로메딕이 재생에너지와 농수산 분야를 융·복합한 플랫폼인 ‘팜그리드(Farmgrid)’의 국내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트로메딕은 영남지사와 영덕군청에서 전략회의를 열어 올해 말까지 영덕군에 팜그리드 실증모델을 구축해 일반에 공개한 뒤 내년부터 본 사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실증모델 최종 후보지 선정 단
인트로메딕은 1일 대명GN, 오스템, 한국동서발전과 '필리핀 팜그리드(Farmgrid)' 사업 현지화 전략과 업무에 관한 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필리핀 현지에 팜그리드를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을 개발한다.
팜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한 스마트팜(Smart Farm)과 전력망에
인트로메딕과 오스템, 대명GN이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신사업과 관련해 전략 및 업무를 제휴한다.
7일 인트로메딕에 따르면 서울 인트로메딕 에너지사업부 본사에서 ‘에너지신사업 전략과 업무에 관한 제휴 계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남중 인트로메딕 및 대명지엔 대표이사와 김정우 오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은 서해5도 에너
인트로메딕이 현진소재 인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인트로메딕은 21일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 현진소재의 5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수 후 지분율은 14.17%로 인트로메딕은 현진소재의 최대주주가 된다.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28일이다.
현진소재는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중속엔진용 크랭크샤프트, 선박
남북경협주가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협의 핵심으로 거론되는 북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상장사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남북경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력난이 심각한 북한 상황을 겨냥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회사의 인수·합병(M&A)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남북 경협 효과를 단기간
인트로메딕이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 대명지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트로메딕이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Soft Bank Energy, 이하 SB에너지), 대명지엔(대명GN)과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팜그리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팜그리드는 ‘스마트팜’과 ‘스마트그리드’를 결합
인트로메딕이 총 150억 원의 운영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낸다.
인트로메딕은 주식회사 연우앤컴퍼니를 대상으로 한 100억 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주식회사 태승컨설팅을 대상으로 한 약 50억 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대상자가 기존
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을 관리하는 스마트팜 사업에 진출한다.
인트로메딕은 29일 경상북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덕군 재생에너지 및 농어업 융복합 혁신 플랫폼(이하 팜그리드)’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이하 대명컨소시엄)에는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