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영상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LXQ3300 CLOU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파인뷰 ‘LXQ3300 CLOUD’는 차량의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하고, 손실 없이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전용 앱 ‘파인뷰 CLOUD & Wi-Fi’ 하
파인디지털이 초고속 5GHz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초저전력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GX7’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파인뷰 GX7은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는 5GHz Wi-Fi를 통해 단 3초 만에 스마트폰에 블랙
카트 대신 ‘걷는 골프’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기능성 라운딩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총 18홀 기준 최대 10㎞까지 걸을 수 있는 ‘걷는 골프’를 편하게 즐기려면 장비를 준비할 때 휴대성, 기능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파인디지털은 올해 콤팩트한 사이즈 골프 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mini’를 선보였다. 골프공 3개
파인디지털이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mini’를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캐디 UPL7 mini는 골프공 3개보다 가벼운 단 103g으로 기존 자사 초경량 제품인 ‘UPL5 mini’ 대비 37g 더 가벼워졌다. 또한,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콤팩트 사이즈의 제품으로 우수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자랑한다. 초경량∙초미니 사이
파인디지털이 두 가지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초소형·초경량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를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7일 정식 출시된 파인캐디 UPL5 RED mini는 블랙과 레드의 두 가지 LCD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햇빛 조건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총 5단계로 밝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상시 작동하는 조
파인디지털이 고급형 블랙박스의 선전을 이어가 실적 반등을 꾀한다.
20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전략적인 판매 확대로 지난해 블랙박스 부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파인디지털의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억60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30억 원가량 손실
파인디지털은 파인뷰 스토어 관심고객 27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제품 반납 없이도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파인뷰 스토어의 관심고객수가 27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파인디지털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는 총 2회
파인디지털은 초고속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극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파인뷰 X3500 POWER’를 8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에 이어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X3500 POWER는 별매품인 BT + Wi-Fi (와이파이 동글)를 이용할 경우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쉽고 빠르게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거
파인디지털은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을 22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인캐디 UPL7은 기존 초경량 제품 UPL5 mini 대비 37g 더 가벼운 103g으로 골프공 3개의 무게보다 가벼워 파인디지털 제품 중 최경량을 자랑한다. 또한, 0.04초대 일반 측정과 0.3초대의 핀 파인더 측정을 지원해 클릭과 동시에 초고속 측정이
파인디지털은 초경량∙초미니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5 RED mini’의 출시를 맞이해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 정식 출시일은 2월 7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캐디 UPL5 RED mini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햇빛 조건과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손쉽게 선택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블랙박스 업계 1, 2위 기업인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이 국내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서로 다른 성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
1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팅크웨어는 북미, 영국에 이어 6월 독일 법인을 설립해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 중이다.
해외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 커넥티드카 중심으로 재편…2030년 3451억 달러 규모 성장블랙박스 수요 급감에 수익성 악화…커넥티드 서비스 출시 매년 업그레이드
자동차 시장이 커넥티드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블랙박스와 같은 에프터마켓은 관련 시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연결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파인뷰와 파인캐디 제품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인뷰x파인캐디 신년 맞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파인디지털이 2023년 진행하는 첫 라이브로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방송은 파인뷰와 파인캐디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박스 ‘파인뷰
파인디지털이 극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파인뷰 LXQ500 POWER’를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뷰 LXQ500 POWER’는 어떤 주행 상황에도 최고 수준의 화질을 바탕으로 주행 및 정차 상황 중 발생하는 주요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QHD(2560*1440) 해상도를 적용해 도로 상황을 왜곡 없이 기록하며
국내 블랙박스 업계가 캠핑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캠핑·차박 수요가 갈수록 늘면서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블랙박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블랙박스 업계 1·2위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이 SUV 맞춤형 블랙박스부터 비상 상황시 유용한 SOS 기능 등 차박·캠핑족을 겨냥한 각종 블랙박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파인디지털(+29.85%)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파인디지털은 전 거래일 하락(▼95, -1.95%)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파인디지털의 총 상장 주식수는 1021만765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77만6567주, 거래대금은 45억3693만9505 원이다.
[파인디지털 최근 시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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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사항인 1/1000 전자지도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파인디지털이 상승세다.
파인디지털이 지분 90.28%를 보유하고 있는 맵퍼스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애플 등에 전자지도를 공급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2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파인디지털은 전일대
파인디지털이 애플의 방한과 그에 따른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공급망 진입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파인디지털은 12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1.65% 오른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애플 실무진이 지난달 방한해 국내 부품업체 몇 곳과 미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장부품 업
블랙박스 업계가 첨단기술 경쟁에 한창이다.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국책사업과 연계해 기술을 개발하는 등 수요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생산 12.2%, 내수 11.3%, 수출 16.9% 증가했다. 내수는 분기 사상 최고 판매